me2day

나는

16 FEB2012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12.02.16 20:39
  • 미투포토
판결문 좀 읽어 -_-; 아니면 요약본 많으니까 그거라도 좀 봐 -_-;; 당신 생각을 법률상식이라는 말로 포장하지 말고;;; 12.02.16 10:59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재판에 불만을 품은 한 학부모 단체가 지난달에 이어 오늘도 담당 판사의 집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었습니다.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은 "후보를 매수한 곽 교육감을 석방하는 것은 법률상식에 어긋난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y ytn뉴스
15 FEB2012
당연히 '강제'로 동원하진 않았겠지. 요즘은 다들 자발적으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뿐. 12.02.15 20:40
<SBS 8뉴스 단독> 휴일에 안전장비 없이 공사 일 돕던 직원 추락사. 사측 "주말 체험 연수 프로그램으로 강제 동원은 없었다."…노동계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 지적. by SBS뉴스
졸리네. 12.02.15 17:06
재료 픔질은 뭐 잘 모르겠는데 밥은 별로였다. 찐쌀 느낌. 12.02.15 13:28
  • 미투포토
동해도 테헤란점
또 다시 사작된 불면의 밤 중에 하나를 보내다가, 그냥 문득 땡겨서, 침대 배치를 좀 바꿨다. 누워서 전등을 끌 수 없다는 거 말고는 일단 괜찮다. 사이드 테이블도 적절히 놓울 수 있게 됐고. 12.02.15 03:19
14 FEB2012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12.02.14 21:18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12.02.14 14:36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12.02.14 03:53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12.02.14 02:14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감독 | 마크 미로드
주연 | 안나 페리스, 크리스 에반스
평점 | 8.03
13 FEB2012
사이 한 달 뒤에 뱉어내야 될 테니 뭐 그다지... 12.02.13 20:38
마눌님표 수제 초코렛!! 너무 예뻐서 먹기가 싫을 지경... ㅠㅠ by K-Dog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12.02.13 19:40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12.02.13 14:13
데탑처럼 쓰던 맥북을 검사 맡기고 돌아오니 책상이 휑하다. 센터에서 증상이 안 나타나 이상없음 판정이 떨어지면 어필하는 과정이 귀찮을 거 같으니 부디 한방에 판정 나와라... by kz
이분들은 요즘 뭐하시려나... 12.02.13 13:16
LAY-T 멤버들 얼굴을 구분 못 하겠다 아직은. 소녀시대처럼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니 곧 구분할 수 있겠지. by kz
12 FEB2012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12.02.12 23:23
  • 미투포토
김치찌개로 늦은 점심을 했다. 대강 지지고 볶고 끓이는 걸로 마무리는 됐는데 간이 애매해서 소금 좀 치고 더 끓였다. 혀가 미각을 잃었나? 12.02.12 16:24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12.02.12 15:26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단기 홍보용이라는 목적이 너무 빤히 보이면 아무래도 좀 그렇다. 선거철 지나고 살아서 활동하는 정치인 계정을 본 적이 없다. 12.02.12 14:36
그러네요. 생각 나서 잠깐 찾아봤는데 그나마 며칠 전에 나온 게 있지만 이미 거래는 끝났고ㅜㅜ 12.02.12 03:50
맥 미니는 매물이 잘 없다 by 지니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12.02.12 02:56
왼쪽 눈꺼풀 끄트머리, 그러니까 눈을 뜬 상태에서 모서리가 되는 부분에 뭐가 길게 났다. 의식하고 보면 살색 점이 흐리게 눈 앞에 있다고 인식되는 수준. 촉각도 있고, 그냥 뜯어내면 아플 것도 무섭고 피가 철철 날 것만 같아 처치 곤란이다. 피부과 가면 잘라주려나... 12.02.12 01:56
11 FEB2012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12.02.11 23:49
운동권 사람들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작게 열렸나보다. 그 후기를 보는데, 데이터 축적이 안 된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게시판이며 메일이 뭔지 내부를 모르니 그 원본을 축적하고 다듬어 갈 수가 없고, 업체들은 자료 이동성이나 자기정보결정권과는 안 친하고 싶어하지. 12.02.11 19:51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12.02.11 14:39
  • 미투포토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12.02.11 13:35
  • 미투포토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무서운 순간 1) 헌혈할 때 혈액형 검사한다고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기 직전 2) 안약 넣을려고 고개 뒤로 젖히고 눈알에 안약 한 방울이 떨어지기 직전 12.02.11 12:17
10 FEB2012
며칠동안 눈이 뻑뻑해서 영 고로왔다. 약국에 들르니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 들고 다녀야 되는 건가... 12.02.10 21:44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12.02.10 16:38
오광묵씨, 전화 왔습니다. 힘 있는 아주머니 목소린데 상담원 스타일은 아니고 여자분은 택배가 드물 테고... 무슨 짓을 한 겁니까!? 12.02.1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