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단기 홍보용이라는 목적이 너무 빤히 보이면 아무래도 좀 그렇다. 선거철 지나고 살아서 활동하는 정치인 계정을 본 적이 없다. 12.02.12 14:36

미투 1 힐링포션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모모

이 글을 쓰게 만든 대구쪽 후보라는 사람의 계정이 거절 당하고도 또 친신을 넣었다. 친신 내역 정도는 좀 관리하지...

12.02.14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