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손수 반죽한 진짜 손수제비군요!! 군침~^^

우리 고향에서는 저걸 '뜨덩국'이라고 불렀었지요...손으로 반죽을 뜯어 넣어서 그랬는지~^^

농우 뜨덩국 괜찮네요 ㅎㅎ

세상에...파시려고요?

민트 저한테 반쯤 팔았습니다 (...)

저녁때까지 파시면 내일까지 안팔아도...(?!)

수제비너무좋아여ㅠㅠㅠㅠ엉엉 김치수제비도맛있맛있 ㅠㅠ

민트 결국 나머지에서 반쯤 먹고 나머지는 폐기 ㅠㅠ 이번 건 흑역사 ㅠㅠ

초딩 사진은 맛을 찍어주지 않아 다행이예요ㅠㅠ 다음엔 꼭 맛있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