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6 MAR2012
FDA는 그러나 콜라에 든 4-MEI는 미량이어서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람에게 독성을 나타낼 정도로 4-MEI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콜라 1천캔을 마셔야 한다고 FDA는 설명했다. 12.03.06 10:45
美 코카·펩시콜라 발암물질 함유 논란 ‥소비자단체 공익과학센터, 콜라 제품 365종 검사한 결과 코카콜라와 펩시 일반·저열량 콜라에서 발암성 물질인 4-메틸이미다졸 검출됐다고 밝혀 by MBC뉴스
의자에서 잠들어, 딱 나갈 때 되니까 눈이 떠진다. 12.03.06 09:03
5 MAR2012
페이지가 없어졌네. 12.03.05 02:39
너를사랑해밥먹었니 by kz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12.03.05 02:09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12.03.05 01:49
치킨받지 못한 자 by 홍피디
치킨본능 12.03.05 01:22
아프니까 치킨이다 by 민트
지성이라면 누구에게 지지 않을 교수이지만 방금 지하철에 뛰어들려 했던 사람이 왕년에 피 튀기며 거칠게 살았고 지금은 작업복을 집에서도 입고 있는 인생에게 구해지면서, 둘을 탁자에 앉혀놓고, 성서를 들이밀며 말씀과 믿음에 대해 논한다. 내게 이런 식의 논쟁은 지루하다. 12.03.05 00:56
더 선셋 리미티드
감독 | 토미 리 존스
주연 | 사무엘 L. 잭슨, 토미 리 존스
평점 | 7.14
4 MAR2012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12.03.04 23:47
  • 미투포토
'난 자신있게 충분히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단 얘기 하고 싶었지만, 나완 너무 달랐어. 어머니께선 내 생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 바라셨지. 만족하신 듯 했어. 고개 떨군 나를 보시며...' 내가 노랫말의 처지에 놓인다면 어떨지 생각해봤다. 답이 안 나온다... 12.03.04 23:22
5집 우
뮤지션 | 윤종신
발매일 |
레이블 | Universal
RT 12.03.04 23:14
본격 배고파지는 영화. 새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다. by kz
하긴 군대 신참 때 막사에 마실 물을 항상 준비해두려고 신경썼던 걸 생각하면 그 노고가 대단하지요. 12.03.04 22:21
매일 보리차를 집에서 마실 수 있다는건 부지런한 누군가가 있다는것 by 자인
저녁을 뭘 먹었는가 하면... 12.03.04 19:11
  • 미투포토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12.03.04 17:05
잠실 일정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비 가 오기 시작한다. 우산도 없는데. 밤에 집에 갈 때 심하게 안 오면 좋겠다. 싸구려 우산 안 사도 되게... 12.03.04 16:43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12.03.04 13:05
3 MAR2012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12.03.03 23:12
서울을 (잠깐) 떠나며 12.03.03 20:23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12.03.03 18:3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12.03.03 18:02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12.03.03 17:33
결혼을 앞둔 커플이 집문제로 다투는거 같았는데(결혼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어서 이런 사유가 가능한가도 싶지만), 어쨌건 그 커플은 내가 나올때까지 티격태격... by 마사키군
사고로 의식을 잃고 돌아오지 못하게 된 아내가 사실은 바람을 피고 있었다는 사랑과 전쟁스러운 상황 아래, 주변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과정을 그린다. 사실 그보다는 그 와중에 일어나는 가족의 재화합을 그리고 있지만. 12.03.03 17:29
디센던트
감독 | 알렉산더 페인
주연 | 조지 클루니, 주디 그리어
평점 | 8.07
one for the money 같은 말이 무슨 뜻인지 찾아봤는데 “ 꿍따리샤바라 뜻은 그럼 뭐냐? ”는 얘기에 단박에 이해를 했다. 하긴 저걸로 시험 칠 것도 아닌데. 12.03.03 16:35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12.03.03 16:19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12.03.03 16:01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12.03.03 14:40
사랑하는 나폴리탄
감독 | 무라타니 요시노리
주연 | 아이부 사키, 츠카모토 타카시, 마키 다이스케
평점 | 7.75
내가 가까이 여기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들어준다. 12.03.03 13:53
아멘 12.03.03 05:34
4집 꽃
뮤지션 | 이소라
발매일 | Dec 14, 2000
레이블 | 오감 엔터테인먼트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12.03.03 04:27
아직도 그댈 생각하네 by kz
진화론이란 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어쩌다 보니 그때그때 (어지간한 건 다 죽고) 어떤 특징적인 것들만 남아서 전승된 우연의 연쇄로 치부할 수 있다. 그렇게 '우연의 연쇄가 중첩된 우발적 산물'에 대해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을까" 하는 건 좀 곤란하다. 12.03.03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