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12.03.03 18:02
이상형 조건 뭐가 있었지? -_-; _ 모아놓고 보니 나는 아마 DKNY 예약인 듯(...) _ 자기소개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에모에 인가요?? (죄송해요 닉넴이 잼이쓰시길래 ㅠㅠ)
요리 잘 하는 여자, 돈 관리에 밝은 여자, 재봉질 잘 하는 여자, 성격 원만한 여자
잘 먹는 여자
ladolescen 그건 여기 를 봐주세요 ㅋㅋ
지성미 ?
모모 아 원래 모모가 아니셨구나 ㅇ3ㅇ
음...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는 느낌에 가깝겠다.
육아 에 대한 공감.
맘에 드는 여자가 이상형이죠^^
육아랑 밀접하게 이어지는 게 맞벌이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맞벌이가 안 좋다고 보지만, 내가 엄청 잘 벌어대서 경제력이 되면야 몰라도 그게 아니면 현실적으로 곤란하긴 하지.
어렵네요 ㄷㄷㄷ
저번에 아줌마들 얘기하는 걸 우연히 들은 바로는 연년생을 낳아서 둘째 키우느라 첫째를 보육원 종일반으로 돌렸더니, 나중에 둘째는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데 첫째는 그렇지가 않더라나...
잘 먹는 여자라면 자신있어요!ㅠㅠ
여왕 캐릭터 가 나한테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좀 공돌이스러운 데다 찐따 스러운 데도 있어서...
다만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안드로메다 ...하긴 '맘에 든다'는 조건이면 나머지가 다 무시되긴 합니다만 -_-;
흠... 그리고 종교에 심취하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다.
민트 -_-; 그러게요. 이렇게 따지는 게 많다니.
로망 ㅋㅋㅋㅋㅋ 먹부림 현피 한번 더 갈까요? ㅋㅋ
일단 저는 땡! 반도 안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이번엔 제가 이기겠습니다!(저번엔 안 이겼단 얘기?)
민트 저거 다 따지면 통과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ㅋ 일단 체크리스트만;
로망 또 심판 봐드릴까요! (웃음)
로망 이겨놓고 도발하다니요 ㅋㅋ
음 일단 요리(잘은 못)하는 여자. 돈관리 꽝. 재봉질 꽝. 성격 망. 잘 먹는다기보단 주는대로(붕어-_-ㅋㅋㅋㅋ) 먹는여자. 여왕은커녕...(후략)
낮에 봅시다!
민트 아, 요리/돈관리/재봉질/성격 항목은 택1입니다. 원문에는 적어놓고 여긴 안 옮겼네요 ㅎㅎ
((근데 이거 다 되는 사람이 있긴 있나? -_-??))
택1이어도 만족이 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로망 이번 종목은 로망님이 정해보세요. 이번만큼은 필승! (으릉)
스테이크요ㅋ
로망 브라질리아 가는 검미까? ㅋㅋㅋ 그쪽 한번쯤 가보고 싶긴 했는데 안내 좀 해주세요 ㅎㅎ
모모 로망 앗앗 고기고기라면 저는 이번에 좀 쉬어야겠어요 *-_-*)// 잘 다녀오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음... 그러고보니 '지성' 항목은 의외로 다들 영 꽝이다 싶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내가 그런 사람한테만 관심을 둬서 관찰자의 왜곡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브라질리아가 가까우실텐데 고기가 좀 작고 얇아요ㅠㅠ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댓글을 쭉 봤는데.... 음.....
옛날옛날에 소크라테스라는 아저씨가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그랬다지 요. (...)
초딩 ㄷㄷ
이거 다 따지면 확률이 0에 수렴한다 는 건 이미 계산된 문제고(...)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에 대한 보충 링크
근데 반지 가격 을 다시 보니 급 의욕상실(...)
하긴 여기 다 해당하는 분들이야 다 임자가 있으시겠지. (...)
((결론이 뭐 이래))
모에모에 인가요?? (죄송해요 닉넴이 잼이쓰시길래 ㅠㅠ)
12.03.03 18:03요리 잘 하는 여자, 돈 관리에 밝은 여자, 재봉질 잘 하는 여자, 성격 원만한 여자
12.03.03 18:04잘 먹는 여자
12.03.03 18:04ladolescen 그건 여기 를 봐주세요 ㅋㅋ
12.03.03 18:04지성미 ?
12.03.03 18:05모모 아 원래 모모가 아니셨구나 ㅇ3ㅇ
12.03.03 18:05음...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는 느낌에 가깝겠다.
12.03.03 18:06육아 에 대한 공감.
12.03.03 18:06맘에 드는 여자가 이상형이죠^^
12.03.03 18:07육아랑 밀접하게 이어지는 게 맞벌이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맞벌이가 안 좋다고 보지만, 내가 엄청 잘 벌어대서 경제력이 되면야 몰라도 그게 아니면 현실적으로 곤란하긴 하지.
12.03.03 18:09어렵네요 ㄷㄷㄷ
12.03.03 18:10저번에 아줌마들 얘기하는 걸 우연히 들은 바로는 연년생을 낳아서 둘째 키우느라 첫째를 보육원 종일반으로 돌렸더니, 나중에 둘째는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데 첫째는 그렇지가 않더라나...
12.03.03 18:11잘 먹는 여자라면 자신있어요!ㅠㅠ
12.03.03 18:12여왕 캐릭터 가 나한테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좀 공돌이스러운 데다 찐따 스러운 데도 있어서...
12.03.03 18:15다만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12.03.03 18:16안드로메다 ...하긴 '맘에 든다'는 조건이면 나머지가 다 무시되긴 합니다만 -_-;
12.03.03 18:17흠... 그리고 종교에 심취하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다.
12.03.03 18:18민트 -_-; 그러게요. 이렇게 따지는 게 많다니.
12.03.03 18:18로망 ㅋㅋㅋㅋㅋ 먹부림 현피 한번 더 갈까요? ㅋㅋ
12.03.03 18:19일단 저는 땡! 반도 안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12.03.03 18:19이번엔 제가 이기겠습니다!(저번엔 안 이겼단 얘기?)
12.03.03 18:20민트 저거 다 따지면 통과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ㅋ 일단 체크리스트만;
12.03.03 18:20로망 또 심판 봐드릴까요! (웃음)
12.03.03 18:21로망 이겨놓고 도발하다니요 ㅋㅋ
12.03.03 18:21음 일단 요리(잘은 못)하는 여자. 돈관리 꽝. 재봉질 꽝. 성격 망. 잘 먹는다기보단 주는대로(붕어-_-ㅋㅋㅋㅋ) 먹는여자. 여왕은커녕...(후략)
12.03.03 18:22낮에 봅시다!
12.03.03 18:22민트 아, 요리/돈관리/재봉질/성격 항목은 택1입니다. 원문에는 적어놓고 여긴 안 옮겼네요 ㅎㅎ
12.03.03 18:23((근데 이거 다 되는 사람이 있긴 있나? -_-??))
12.03.03 18:23택1이어도 만족이 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12.03.03 18:24로망 이번 종목은 로망님이 정해보세요. 이번만큼은 필승! (으릉)
12.03.03 18:25스테이크요ㅋ
12.03.03 18:25로망 브라질리아 가는 검미까? ㅋㅋㅋ 그쪽 한번쯤 가보고 싶긴 했는데 안내 좀 해주세요 ㅎㅎ
12.03.03 18:26모모 로망 앗앗 고기고기라면 저는 이번에 좀 쉬어야겠어요 *-_-*)// 잘 다녀오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12.03.03 18:27음... 그러고보니 '지성' 항목은 의외로 다들 영 꽝이다 싶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내가 그런 사람한테만 관심을 둬서 관찰자의 왜곡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12.03.03 18:28브라질리아가 가까우실텐데 고기가 좀 작고 얇아요ㅠㅠ
12.03.03 18:32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12.03.03 18:33댓글을 쭉 봤는데.... 음.....
12.03.03 19:08옛날옛날에 소크라테스라는 아저씨가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그랬다지 요. (...)
12.03.03 19:15초딩 ㄷㄷ
12.03.03 19:16이거 다 따지면 확률이 0에 수렴한다 는 건 이미 계산된 문제고(...)
12.03.03 19:23'지성' 보다는 '깨어있다'에 대한 보충 링크
12.03.03 19:29근데 반지 가격 을 다시 보니 급 의욕상실(...)
12.03.03 19:30하긴 여기 다 해당하는 분들이야 다 임자가 있으시겠지. (...)
12.03.03 19:31((결론이 뭐 이래))
12.03.0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