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8 MAR2012
저번 에도 그러더니, 친신 들어온 게 앱 목록에 나타나질 않는다. 12.03.28 21:30
kz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by kz
kz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12.03.28 21:23
  • 미투포토
이거 좋은 건가요? 12.03.28 16:35
[텐바이텐 오늘의 핫뉴스] 봄날의 꽃보다 향기롭게! 향기의 여신, 데메테르 최대 55%~할인! Special Event 제품을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께 2ml 샘플을 증정합니다 :) by 텐바이텐
저녁 때 열어볼 참인데, 펑~ 터진다거나 하면 ㄷㄷ 12.03.28 16:16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by kz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에서 만찬 을 열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정말 안 되는 일인데 강행된 거라면 (게다가 저번에 이어 두번째라던데) 박물관측에서 안 된다고 정당한 사유를 들어 거절하지 못한 게 문제다. 근데 전후사정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거지... 12.03.28 14:07
이것도 답이 없고... 12.03.28 12:52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동일한 경우 발생. 수정이 안 되어야 할만한 이유가 없지 싶은데 무슨 사연으로 기능을 없앤 건지 모르겠다... 12.03.28 12:52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12.03.28 12:50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점심 부페. 좀... 많나; 12.03.28 12:16
  • 미투포토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12.03.28 00:33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27 MAR2012
어딘가 억울한 두부조림. 불 켜두고 밥 먹었더니 아슬아슬 타기 전까지 쫄아버렸네. 양도 너무 적다 다음엔 두부 왕창 사서 해야겠네. 12.03.27 23:04
  • 미투포토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12.03.27 22:33
  • 미투포토
좋은 예 12.03.27 19:07
Show Homens Luzes - Wrecking Crew Orchestra - 영화 트론을 안 봐서 그쪽에서 따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보다보니 일본에서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자기는 없는 것처럼 하면서 무대를 꾸미는 기법이 생각났다. 일본팀이 한 거라고 한다. 12.03.27 19:05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하지만 난 너무 어리석어서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그리고 난 너무 바보 같아서 늦어버린 후에야 또 이렇게 후회를 하고 있군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이미 늦어버렸지만... 12.03.27 16:06
3집 Healing Process
뮤지션 |
발매일 | Sep 21, 2006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파이어폭스를 두번째 모니터에 띄웠을 때 메뉴를 열거나 하면 깜빡거려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그동안 쭉 그냥 쓰다가 찾아봤다.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껐다가 켜면 된다고 한다. 일단 설정에서 껐다 켜보니 된다. 재실행해도 괜찮다. 12.03.27 14:33
카레라이스 + 돈까스 12.03.27 12:34
  • 미투포토
스프 12.03.27 12:29
  • 미투포토
아 저 녀석 끌어안고 자고 싶네 요 ㅜㅜ 12.03.27 12:08
...헐?;;; 12.03.27 12:01
바둑이 식탐을 생각하면 이렇게 훈련 시키는 것도 어렵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지 by 우유과자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12.03.27 08:50
  • 미투포토
어제 밤에 먹은 게 많이 먹은 거였나? 아직까지 속이 더부룩하다. 감자, 아니면 고기 때문? 우유 한 잔 마셔서? 12.03.27 07:40
26 MAR2012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12.03.26 22:41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생선 반토막은 좀 멀리 찍혔네 ㅋㅋ 12.03.26 22:12
  • 미투포토
치킨 한 조각 12.03.26 18:37
  • 미투포토
어떤 물음에도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요. 들떠 있는 요즘 나를 혹시 당신은 아나요? 12.03.26 15:28
5집 Cycle
뮤지션 | 이승환
발매일 |
레이블 | 로엔 엔터테인먼트
아, 타이니 타워 에서 캐릭터가 저걸 입고 나오는 거였군요! (틀려) 12.03.26 12:41
입고싶다 by 섀넌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12.03.26 12:21
  • 미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