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업그레이드 하시나요? 이거 생각보다 조작이 힘들던데요

잡상인 층수 맞추기가 진짜 어렵네요 ㅋㅋ 그래도 오히려 한층한층은 딱딱 멈춰주는 게 있어서 편한 거 같애요.

이거 사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달달달 전 이제 모든 가게를 업그레이드 만땅으로 하는 게 목표입니다 :)

우앙

밤만되면 침이 고이게 하는 나쁜 미친이예요..ㅠ.ㅠ

안드로메다 후훗~ 우리에겐 야식 배달이란 게 있잖아요. 새벽 2시까지는 어지간한 종목은 다 할 거예요. ㅋㅋ

점점 푸짐해지는 밥상!(이 아니라 책상인가...)

민트 이럴려던 게 아니었던 거 같기는 한데요(...)

김치 볶은 게 아무래도 짜서, 우유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자정이라고 체크카드는 안 되는데, KT 포인트 차감이 걸렸다고 그러는지 취소도 안 되네? ... 결국 옆 POS에서 다시 찍고 현금 내고 왔다. 같이 사려던 홍초는 도로 가져다 두고.

그 시점은 설마 「내가 너보다 월급이 많네」 부분인가요 (...)

마사키군 그렇습니다. orz

...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아ㅠㅠㅠㅜㅜ 따끈따끈 꿀호떡 먹고싶어요!! 맛있겠당

초딩 날이 추울 때였으면 더 맛있었을 건데 진작 먹을 걸 그랬어요 ㅋ

양파 개봉은요?

민트 옮겨담을 통을 아직 안 씻었어요 ㅋㅋ 밥 먹고 개봉박두~

냉장고는 너무 작지 않아야 되겠다. 어느 정도 크기가 안 되면 만들어 먹는 데 자리가 부족해지기 쉽고, 너무 작은 건 기술이 딸려서 좀 별로다.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살게 된다면 냉장고는 큰 걸 사야지. 그렇다고 김치냉장고 따로 두 개씩 돌리고 그런 건 좀 별로지만.

저도 꽝...

달달달 네이버 나빠요 ㅋㅋ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ㅊㅋ드려요^^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으로 진행된다. 과연.

안드로메다 :)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아주 가정적이신 kz 님

안드로메다 ㅋㅋ 혼자 살다보니 궁상과 청승이 좀 발전한 거죠 ㅋㅋㅋ

앗...저는 혼자살아도 귀찮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