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12.03.29 16:30
나는 어엿한 속물이 되었네.
예전에 친구님의 「솔직히, 너 월급이 얼마야?」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내 월급을 홀라당 얘기해준 적이 있는데(당연히 친구님은 얘기해주지 않았다-┏), 나보다 지가 더 많이 받는다고 그랬지. 그야 당시 난 입사한지 얼마 안됐었고, 친구님은 5년은 훌쩍 넘겼으니 당연한데 by 마사키군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시점은 설마 「내가 너보다 월급이 많네」 부분인가요 (...)
마사키군 그렇습니다. orz
...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그 시점은 설마 「내가 너보다 월급이 많네」 부분인가요 (...)
12.03.29 16:37마사키군 그렇습니다. orz
12.03.29 16:39...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12.03.2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