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6 APR2012
이게 하나에 오천원?! 12.04.16 11:44
  • 미투포토
겉으로 보기에 정치적으로 올바른 후자의 남성이 종종 연애에 취약한 까닭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싫음을 한번도 제대로 만져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싫어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포기한 셈이다. 자신을 모르는 자만큼 연애 대상으로 공포스런 경우도 없다. 12.04.16 11:22
애초에 되지도 않을 그런 사업은 왜 벌여가지고 -_-;; 12.04.16 10:50
용인시가 경전철 사업비 부담에 따른 재정타개책으로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급여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by ytn뉴스
넌 어렸을 때 만큼 가을이 좋진 않다고 말했지. 싫은 걸 참아내는 것 만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맞바꾼 건 아닐까 싶다, 며. 12.04.16 09:52
허리가 아프다. 아무래도 어제 의자에서 잠들었던 게 안 좋았나보다. 12.04.16 09:38
두부 만든 거에 김 남았던 거 냉동실에서 꺼내고 양파절임 덜어서. 12.04.1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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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사실은 두반장도 안 쓰고 돼지고기도 안 들어갔다. 고추장에 참치로 대신했다. 맛은 딱 재료만큼의 맛이 난다. 다음엔 재료 제대로 써서 만들어 봐야겠다. 12.04.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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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PR2012
붕어싸만코 12.04.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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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수. 잔치국수 마이너 버전이었던 것 같다. 12.04.15 20:04
눈을 뜨고서는 테니스와 골프 12.04.15 17:20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12.04.1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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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12.04.15 01:14
...어디서 SNS 성공신화니 트위터의 영향력이니 이런거나 좀 보고, twitaddon 같은데서 follower수만 수천수만까지 늘려놓고 나는 파워 유저다라던가, 그런 족속들이 SNS 강사랍시고 강의 좀 안했으면 좋겠다. SNS 강의를 할꺼면 좀 써보고 강의를 하라고. by 마사키군
14 APR2012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2.04.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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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마리오는 어려운 게임이었어. 12.04.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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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12.04.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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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12.04.14 19:04
봄의 공기 12.04.14 17:11
아... 뭘 먹어서 이렇게 졸리지... by 스믈
요즘 바빠서 설거지가 잔뜩 밀렸다. 아까 가스점검 아줌마가 탕탕 문을 두드리는 것도 잠결에 듣긴 했는데 잠도 오고 설거지 쌓인 거 보이기도 뭐하고 해서 옆집 문이 탕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들었더랬지. 12.04.14 17:02
새벽에 우적우적 먹었다. 반찬은 전에 다 먹고 이번엔 국물에다 찍어서.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에 별 탈이 없는 거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다. 12.04.14 16:59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12.04.14 16:15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리모트 앱의 동작이 완전히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아이폰으로 노래를 틀면 우퍼와 스피커에서 노래가 나온다는 사실이 참 좋다. 12.04.14 16:07
AirPort Express를 꺼내서 전기구멍에 꽂아주고 스피커를 물렸다. forked-daapd 설정에 AirPort 이름을 적어주고 재실행. Remote.app으로 노래를 틀었더니 처음엔 잠깐 나오고 인식을 못 하다가 어째어째 하다보니 잘 된다. 이만하면 괜찮겠다. by kz
오늘도 좀 있지만, 쉬다 보면 없어지겠지. 12.04.14 15:31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상황 잡는 역할 끝났다고 미련없이 국왕을 죽여버리나. 아무리 트릭스터 역할이 그런 거라지만 이번 암살은 좀 뜬금없다. 비서실장이 극비사항을 낼름 까발리는 것도 어이없고. 진행이 막히면 누군가를 죽이면 된다더니 그짝인가. ...뭐 어쨌든 전개가 연애담에서 급 반전되긴 했지. 12.04.14 04:33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12.04.14 03:05
13 APR2012
qTip2 좋다. 어지간한 건 다 해줄 기세네. 12.04.13 21:33
카레라이스 돈까스. 좀 짭짤하네. 12.04.13 20:41
  • 미투포토
SLEEPY 12.04.13 13:16
지금 여러분의 기분은? by CU
열무 비빔밥에 닭갈비. 비빔밥은 그냥 알아서 퍼먹는 방식. 딱히 맛이 훌륭하진 않다. 짜다. 12.04.13 12:52
  • 미투포토
배 고프다. 오늘따라 좀 이르네. 12.04.1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