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12.04.24 19:54
아마 잘못 보낸거지 싶은데 이걸 연락을 해줘야 되나...; me2mobile
kz
나이만 퍼먹 퍼먹
나는
24
APR2012
천원 입금이 들어왔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마 기차표 끊었던 거에서 할인액만큼 돌려준 것 같다.
12.04.24 17:10
그냥 처음부터 할인해서 퍼가는 건 안되나. 헷갈리게;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23
APR2012
'내 나이 대의 평균 연봉이 얼마냐?' '어디 가서 얼마 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되려면 연봉이 얼마나 되어야 하냐?'는 물음에 좀 다른 대답을 해주었다. 물어본 사람이 애초에 원했던 답은 아니었을지 모르겠다만.
12.04.23 19:08
1) 흔히 저런 물음은 자기 기준이 있어서 산술적인 '평균'과는 안 맞다. 애초에 잘못된 질문. 2) 어디 가서 얼마 번다고 번듯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엄친아는 어디에나 있으니까.
점심 부페
12.04.23 12:32
점심 식사 기록 _ 흑미밥 상추 잡채 수육 두부 상추겉절이 무채나물 통감자볶음 멸치볶음 _ 상추가 너무 커서 첨엔 싸먹다가 나중엔 그냥 뜯어먹었다.
22
APR2012
부산-김해 경전철
이라는 게 있었구나;
12.04.22 09:55
15년 전에 얘기가 나와서 작년에야 개통했다니;; 그 사이에 교통량 사정 변화 같은 건 고려가 됐을라나... me2mobile
사랑 정도는 구걸해도 된다. 구걸하면서도 다 내어주는 사랑은 일생에 딱 한 번 온다.
12.04.22 00:22
트위터 인용 @betwnthebars _ 사랑, 내가 그래서 아직 ASKY 인가... me2mobile
21
APR2012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12.04.21 14:19
트위터 인용 @KiyikKiyik _ 나는 지적 생명체 아니었어! ㅠㅠ
오! 전 여친인가요?!
12.04.24 19:58까소봉 그런 거 없어서 전혀 설레지 않네요 ㅋㅋㅋ
12.04.24 19:59kz ;ㅁ;)/
12.04.24 20:02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12.04.2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