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가자고 아침부터 두들겨 깨운다. 그래, 간만에 바닷바람 쐬고 회도 한 점 먹고 하자. 12.04.22 07:28
여수 밤바다 까지는 아니고... me2mobile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