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3 APR2012
약한 두통이 있다. 12.04.13 11:12
이틀만에 집에서 깨니 아주 피곤하고 좋네. 새벽에 정신이 들어서 침대로 옮긴 게 다행. by kz
우와...! 12.04.13 08:51
로스쿨 교수직도 버리고 강원도 홍천 구석에 파묻혀 술빚기에 몰두하고 있는 친구녀석이 시제품이라며 들고 온 단호박 가미 청주...한 병에 2만원 받으면 팔리겠냐고 겸연쩍어 한다 by 플러슬
이틀만에 집에서 깨니 아주 피곤하고 좋네. 새벽에 정신이 들어서 침대로 옮긴 게 다행. 12.04.13 08:46
12 APR2012
돈까스를 슥삭슥삭 12.04.12 20:26
  • 미투포토
실례 많았습니다. 12.04.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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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1에서 세로2, 가로3, 세로3으로 이어지는 건 어렵지 않은데, 세로1은 무슨 그림인지는 알겠는데 제목이 안 떠오르고, 가로2도 찾아보고서야 아하 싶었어요. 하지만 압권은 세로4, 너무 길어요 ㅋㅋ 12.04.12 13:34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서 낱말퍼즐 풀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상품도 얻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김홍도 풍속화 17점 엽서세트를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100museum/140156750131 by 국립중앙박물관
돼지국밥에 수육 12.04.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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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문제가 쉽지만은 않네요; 12.04.12 10:16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서 낱말퍼즐 풀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상품도 얻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김홍도 풍속화 17점 엽서세트를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100museum/140156750131 by 국립중앙박물관
이 시간에 이런 걸 먹어도 되려나(...) 12.04.1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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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의 지역적 분포 를 보자면 (투표율이나 세부적인 득표 분포까지 고려해야 정확하겠지만 일단), 서울은 대한민국과 다르고 , 그 중에서도 강남은 또 다르다 . 12.04.12 00:34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12.04.12 00:09
1집 가을방학
뮤지션 | 가을방학
발매일 | Oct 7, 2010
레이블 | 루오바 팩토리
11 APR2012
어쩌다 손에 들어온 부활절 계란 12.04.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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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12.04.11 21:44
5집 Cycle
뮤지션 | 이승환
발매일 |
레이블 |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육덮밥 먹었다. 왔다 갔다 하느라 잊었었네. 12.04.11 19:12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12.04.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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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도 안 하고 걍 모자 덮어쓰고 나갔다 왔다. 손에 도장 찍는 건 깜빡해서 그냥 투표소 사진으로 대체한다. 12.04.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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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으로 V 하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럼 A 하는 건 괜찮나? (…힙합 예아) 12.04.11 12:51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12.04.11 06:07
세 조각 쪄서 두 조각 먹긴 먹었는데, 뒷맛이 좀 거슬린다. 비리다고 할까? 덜 익었나?; by kz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린지 며칠 됐다. 날이야 풀렸다지만 비도 오는데 좀 살기 괜찮은 건지. 12.04.11 04:12
중간중간 뭘 묻는 빨간 경고창이 뜬다. 외장하드를 갑자기 뽑아버리거나 하는 심각한 시스템 문제가 아니고는 잘 볼 일이 없는 형태라서 좀 의외이긴 했다. 뭐가 바뀐 건가 싶어서 뒤지니 이런 게 있다. 개인정보 탭 자체는 있었던 거 같은데 보안 정책이 뭔가 바뀐 모양인가. 12.04.1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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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12.04.11 02:57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10 APR2012
밤 비 내리는 압구정을 홀로 걷는 이 마음... 12.04.10 22:07
The Very Best Of Browneyes `Take A Favorite`
뮤지션 | 브라운 아이즈
발매일 | Jun 18, 2007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간만에 먹는 치킨. 한 조각보다 많이 먹은 게 한 달은 넘은 거 같네. 12.04.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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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12.04.10 15:57
점심 부페. 흑미밥, 상추, 오뎅볶음, 브로콜리, 쫄면, 계란말이, 고등어조림에 있던 김치 12.04.10 12:33
  • 미투포토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12.04.10 10:04
다시 불면기가 되었나봐. 피곤한데 잠은 안 온다. 12.04.10 02:49
진심... 12.04.10 00:52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진심이 아니라면 서로 오해하고 상처받을 수 밖에...모두들 상대에게 진심을 다하는 매일이 되길♡ by 가여워
줄어드는 추세선에 다시 맞춰졌다. 12.04.10 00:50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