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APR2012
전 저 페이지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몰라서 이벤트 진행을 못 하고 있다지요 (먼산) 12.04.02 22:53
그런 주제 에, 정작 총선 후보자들 이벤트 버튼 터치해서 관련 화면으로 들어가보면 총선 후보자들을 닉네임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서 보여주는 바람에, 경우에 따라서는 원하는 후보자를 찾지 못할수도 있다. 나도 그랬고 =ㅠ= by 마사키군
참치고추장볶음밥(...)에 고등어 구워서 살만 바르고 감자조림 남은 거 처리. 모양 내려면 그릇에다 고명을 좀 깔아두고 밥을 담아야 했겠지. 그건 다음에. 12.04.02 22:25
  • 미투포토
다솜 , LG임윤아 두 계정에 의해 동일한 경우 발생. 12.04.02 22:07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사람의 뇌는 조건분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그랬던가? 하루종일 경우의 수와 그 중첩에 의한 파생을 생각했더니 근래 어느 때보다 머리가 띵하다. 뇌를 꺼내서 마사지 좀 해주고 싶네. 12.04.02 21:00
1집 버스커 버스커
뮤지션 | 버스커 버스커
발매일 | Mar 29, 2012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정리하면, 회원차단은 '나'에 대한 일체의 행위를 차단 하는 거고, 글차단은 '모아보는' 등에 나열될 때만 제외 하는 것이다. 아마, 글 검색은 (기술적으로는) 누구의 것이라고 특정할 수 없으니 차단에 대해 고려하지 않나보다. 어떤 동작일지 이해는 가는데 좀 아쉽긴 하네. 12.04.02 17:03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글차단 된 계정의 포스팅이 나와요. 12.04.02 16:40
찾았다 .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에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에요.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12.04.02 16:28
1집 버스커 버스커
뮤지션 | 버스커 버스커
발매일 | Mar 29, 2012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들으면서 가사 참 괜찮다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뭔지 모르겠네... 12.04.02 14:06
버스커 버스커 노래들 걸어놓고 있었더니 이것도 은근 심상을 울리네. by kz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차단된 계정이 나와요. 12.04.02 13:33
흑미밥 상추 미나리상추무침 두부부침 수육 잡채 12.04.02 12:40
  • 미투포토
호흡기가 건조하네 12.04.02 12:31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12.04.02 11:09
  • 미투포토
아이폰 앱에서 채팅을 하면 줄 수가 늘어날수록 반응 속도가 느려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텍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에서 심각하게 느려지는 느낌이었다),양날개형 개편 때 같이 좀 개선이 됐나 모르겠다. 이젠 몇 시간씩 연달아 얘기를 나눌 사람이 없네. 12.04.02 10:35
버스커 버스커 노래들 걸어놓고 있었더니 이것도 은근 심상을 울리네. 12.04.02 01:09
하긴, 제3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도 있지. 너만 알고 있는 비밀 같은 건 없으니까. 12.04.02 01:06
1 APR2012
노래 중에 '결혼'이란 게 제목에 들어간 걸 걸어놓고 듣고 있자니 찌질 레벨이 급격히 상승한다. 12.04.01 23:28
두부 한 모를 채반에 내려서 갈고 계란 하나 풀고 소금 후추 조금 치고 올리고당 붓고 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부쳤다. 첫 판은 나름 노릇하게 올라오더니, 중간에 불을 조금 올렸던 탓인지 아니면 기름이 탁해져서 그런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다들 검게 그슬린다. 안 이뻐; 12.04.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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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 탔어... 12.04.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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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나 완전 꼰대 됐나봐. 12.04.01 20:22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아닌 게 어쩌면 다행한 걸까봐. 불과 얼마 전의 기록도 검색에 걸리면 손바리 오글라드능데,모든 기록을 디지털로 남겨뒀다면 나중에 어떻겠어... by kz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아닌 게 어쩌면 다행한 걸까봐. 불과 얼마 전의 기록도 검색에 걸리면 손바리 오글라드능데,모든 기록을 디지털로 남겨뒀다면 나중에 어떻겠어... 12.04.01 20:21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12.04.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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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를 주제로 한 밥상 12.04.01 15:27
  • 미투포토
1편부터 9편까지 있길래 '흠?' 싶어서 틀어봤다. 86년부터 94년까지 꾸준히 나왔었네. 근데 그다지 땡기진 않아서 그냥 정지 -_-; 영상에다 애니를 합성한 건 아직도 괜찮아 보인다. 지금 시대라면야 엄청 그럴듯한 CG를 입히겠지만... (태권 V는 어떻게 나오려나?) 12.04.01 12:37
우뢰매
감독 | 김청기
주연 | 심형래, 천은경
평점 | 9.26
방송은 노인과 바다 실사판. / 언젠가부터 외국에 나가서 촬영하는 일이 많아졌다. 국내 직업사정을 찍으면 시사성이 강하다고 판단한 걸까? 전에 어느 글에서 모든 리얼계 방송이 시사성을 띄는 건 실생활을 담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라는 얘기를 읽었는데 그래서? 12.04.01 11:35
'물론 있죠. 하지만 넌 아니예요.' 12.04.01 00:12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by 로망
창조주가 좋아하는 랜덤 버프)) 오늘은 계단에서 넘어지기 1회 무효버프 12.04.01 00:02
31 MAR2012
그나저나 이놈의 귀걸이는 참 처치곤란이네. 12.03.31 23:37
후라이를 빙자한 치즈피자 의 속살 12.03.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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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를 빙자한 치즈피자(...) 있는 치즈 다 부었더니 이런 풍경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단호박만 쪄먹고 말겠다고 생각한 게 잘못이었어... 남은 단호박은 요리 재료로 소모해야 되겠다. 12.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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