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한 모를 채반에 내려서 갈고 계란 하나 풀고 소금 후추 조금 치고 올리고당 붓고 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부쳤다. 첫 판은 나름 노릇하게 올라오더니, 중간에 불을 조금 올렸던 탓인지 아니면 기름이 탁해져서 그런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다들 검게 그슬린다. 안 이뻐; 12.04.01 22:36
전 부치는 걸 좀 연습해야 쓰겠다. me2mobile me2photo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예쁘짐 않네요 ^^ 죄송 ㅋㅋ
sss 다음엔 이쁘게 해야죠 ㅠㅠ
정말 예쁘짐 않네요 ^^ 죄송 ㅋㅋ
12.04.01 23:39sss 다음엔 이쁘게 해야죠 ㅠㅠ
12.04.01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