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긴 하더라
12.04.06 13:44
바람도 세서 하늘에 구름이 슝슝 지나가고.
kz
나이만 퍼먹 퍼먹
나는
6
APR2012
9 28 30 4 - 도움이 필요함과 허기가 하나씩이고 소화기 불량이 두 개(…)
12.04.06 13:38
하긴 뭐 저런 고민 한둘쯤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색깔 심리 테스트.
by 호란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12.04.06 13:32
기왕 이렇게 된 거, 아이패드를 받아야겠어.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밀려오고 밀려가는 자동차 속에 어느덧 하루 해가 지고 뜨는 그런 삶은 원치 않았었거든~ 디스 이스 더 씨티 라이프! (...어?)
12.04.06 09:50
이승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 신해철(넥스트), 도시인 mu2music 흥얼
복사꽃 오얏 꽃은 이미 떨어지고 잠깐동안의 봄빛은 차례로 시들었다. 좋구나! 서쪽 처마 밤새도록 내린 비에 청정한 파초 한 줄기가 솟았음이라!
12.04.06 08:55
桃紅李白已辭條 轉眼春光次第凋 好是西簷連夜雨 靑靑一本出芭蕉, 황현 村居暮春_ me2tv 더킹 투하츠 시조 인용 me2mobile
5
APR2012
선거 공보물이 왔다. 정당은 둘 중에 뭘 할지 정도의 생각만 하면 되겠는데, 사람은 참 없다. 정당으로 거르고 병역으로 거르니까 남는 게 없...;
12.04.05 22:36
녹색당 진보신당 민주통합당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12.04.05 22:00
저녁 식사 기록 _ 어딘가에 있을 내 짝도 혼자 저녁을 먹었을까. 어서 봅시다 우리. 그때까지 잘 지내요.
4
APR2012
양파참치볶음밥. 또 볶음밥. 참치가 들어가니까 허한 느낌이 덜하다. 이번에도 풀이 죽는 건 어쩌질 못 했지만.
12.04.04 23:56
저녁 식사 기록 _ 냉장고에 잠자던 피자 피클 하나 깠는데, 상하진 않았겠지?; 이렇게 늦게 안 먹어도 되는 거였는데. 자다가 때를 놓쳤네.
양파버섯계란볶음밥. 간은 저번 양파절임에서 남은 간장물 부어다가 맞췄고. 재료가 다 풀이 죽은 게 좀 아쉽긴 하네. 더 센 불로 빨리 마쳐야 되나보다.
12.04.04 16:14
아침 점심 식사 기록 _ 팬 튕기는 것도 힘들었네(...) me2mobile me2photo
양파 간장절임
. 이번엔 비율도 1:1도 맞췄고 하니 어떨려나.
12.04.04 15:46
반찬 주부놀이 _ 손에 힘이 없어서 칼질하다 손가락 베일 뻔한 건 비밀(...) me2mobile me2photo
3
APR2012
불러봤는데, 창법 정도는 흉내가 내지는데 쉽지는 않네.
12.04.03 20:25
흠 _ 꽃송이가, 향수 정도가 적당하다.
근데 목소리가 나랑은 좀 안 맞아서 따라부르긴 별로일 것 같다.
by kz
판자
를 아직 집에 모셔두고 있는데, 문득 공구가 있으면 이걸 뚝딱뚝딱 해서 의자로 만들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12.04.03 13:50
DIY 공구 지름혼 _ 돈이 없다는 게 함정(...) 그냥 손으로 톱질 냅다 하면 ...힘들겠지-_-
파인 멀티마스터
라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DIY혼과 지름혼이 타오르네요.
by kz
돈수백이라는 데서 돈탕반 한 그릇. 돼지국밥인데 밥은 말아서 나오고 밑간은 그냥저냥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먹을만하다.
12.04.03 12:44
점심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근데 목소리가 나랑은 좀 안 맞아서 따라부르긴 별로일 것 같다.
12.04.03 00:08
불러야 되는 거나 연습하세요.
들으면서 가사 참 괜찮다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뭔지 모르겠네...
by kz
전 한번도 된적이없으니!!! 아이패ㅐ드가!!!
12.04.06 18:32초딩 헐 난 꼴랑 뮤직쿠폰 하나뿐인데 그걸로 1순위에서 탈락인가요 ㅜㅜ
12.04.06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