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12.04.05 20:58
오늘은 주부놀이 귀찮다... _ 하지만 칭얼거린다고 누가 밥 차려주지 않으니.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맥주한잔으로 때우는겁니다^^
당연히 안주는 집에 있는 아무거나....
안드로메다 안주로 할만한 게... 양파절임 정도네요 ㅋㅋ
시켜먹으세요
약초홍삼사랑 배달음식은 되도록 안 먹으려구요 ^^ 돈두 없고 ㅎㅎ
그럴땐 라면
이창식 밥 차려 먹었어요 ㅎ
해먹기 귀찮다더니
이창식 귀찮아도 어쩌겠어요. 가만 있으면 밥이 저절로 차려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
저는 매일 혼자먹어요
이창식 저도 맨날 혼자 먹죠 ㅜㅜ
혼자살아요???
이창식 네 여즉 혼자 ㅋㅋㅋㅋㅋㅋ
저도 형하고 둘이사는데 거의 혼자서
맥주한잔으로 때우는겁니다^^
12.04.05 20:58당연히 안주는 집에 있는 아무거나....
12.04.05 20:59안드로메다 안주로 할만한 게... 양파절임 정도네요 ㅋㅋ
12.04.05 20:59시켜먹으세요
12.04.05 22:07약초홍삼사랑 배달음식은 되도록 안 먹으려구요 ^^ 돈두 없고 ㅎㅎ
12.04.05 22:09그럴땐 라면
12.04.05 22:14이창식 밥 차려 먹었어요 ㅎ
12.04.05 22:30해먹기 귀찮다더니
12.04.05 22:31이창식 귀찮아도 어쩌겠어요. 가만 있으면 밥이 저절로 차려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
12.04.05 22:33저는 매일 혼자먹어요
12.04.05 22:36이창식 저도 맨날 혼자 먹죠 ㅜㅜ
12.04.05 22:36혼자살아요???
12.04.05 22:38이창식 네 여즉 혼자 ㅋㅋㅋㅋㅋㅋ
12.04.05 22:40저도 형하고 둘이사는데 거의 혼자서
12.04.0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