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APR2012
...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 바람은 절대 안 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 번 돌아서면 당신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12.04.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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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 12.04.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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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부페. 푸대접. 12.04.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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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장면이 많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비중도 크다 보니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대법원 장면에서 변호사의 주장은 요 몇 년 만연한 공공기관의 고소건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가 여전히 미국의 저 시대를 못 벗어나고 있다는 얘기겠지. 12.04.09 03:10
래리 플린트
감독 | 밀로스 포먼
주연 | 우디 해럴슨, 코트니 러브, 에드워드 노튼
평점 | 8.82
널어놓은 빨래 하나가 자꾸 떨어진다. 울컥 짜증이 솟는다. 12.04.09 00:57
전에도 봤던 건데, 여전히 좋네. 12.04.09 00:07
8 APR2012
흠. 12.04.08 23:20
오싹한 연애
감독 | 황인호
주연 | 손예진, 이민기
평점 | 8.57
어쩌다 보니 또 누룽지 12.04.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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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 최고사 생각이 좀 나긴 했지만. 12.04.08 21:11
원더풀 라디오
감독 | 권칠인
주연 | 이민정, 이정진
평점 | 7.60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12.04.08 16:35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by kz
식빵 세 장 구워서 쨈 발라서 우유랑 찹찹 12.04.08 16:26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12.04.08 15:34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
생각보다 훨씬 볼만하다. 비슷한 소재들을 다루었던 영화 국가대표가 좀 감정 과잉을 유도했던 것에 비해 담백한 맛이 있다. 12.04.08 02:59
페이스 메이커
감독 | 김달중
주연 |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최태준
평점 | 8.86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12.04.08 01:25
돼지고기 볶고 양파절임 덜고 밑반찬 꺼내서. 먹는 걸로 푸는 게 젤 미련한 거겠지만. 12.04.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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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뉴가 되려다가 전채로 바뀐 고등어. 간만에 그릴 꺼내서 구웠더니 역시 잘 구워졌다. 12.04.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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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PR2012
야밤에 동네 마트 원정. 빵을 다시 샀다. 돼지고기는 시간이 늦어서 정육코너에는 사람이 없고 그냥 냉장코너에서 집어놨다. 12.04.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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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이 좀 짧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12.04.07 21:34
블라인드
감독 | 안상훈
주연 | 김하늘, 유승호
평점 | 8.11
밥 먹는 게 귀찮아졌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건가? 12.04.07 19:51
남중 남고라 그런 거 없지만, 환타지니까. 12.04.07 19:13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감독 | 구파도
주연 | 가진동, 천옌시
평점 | 9.06
맥베스가 황야에서 미친년 세명한테 왕이 될거란 소리를 듣고 그 말을 마누라한테 했더니 마누라가 진짜로 믿음. 맥베스 마누라는 그것을 저질러 버리는데... 결국 진압군에 의해 포위되자 마누라는 자살하고 맥베스는 “헐...” 그러면서 최후를 맞는다. 12.04.07 14:55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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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12.04.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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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12.04.07 12:40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12.04.07 12:10
머리 가 지끈거린다. 술이라곤 근처에도 안 갔는데 자가 합성이라도 했나; 12.04.07 11:10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12.04.07 04:20
비빔국수 12.04.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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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PR2012
이건 언제 쓰나 12.04.06 18:53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