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12.04.07 13:36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
kz kz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12.04.0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