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12.04.07 12:10
그런 게 뭐가 있었지.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깻잎만으로 충분할듯;;;
아님 제육볶음 넣은 주먹밥을 깻잎주먹밥으로
제육볶음에 청량고추 쵸큼 넣어야함
그런의미가 아니라면 음.. 두릅?
두릅 씁쓸하고 거친대
향긋향긋
달달달 아 두릅이 지금쯤이었던가요? 두릅 좋은데 :)
음 겨울같지만 사실은 봄이니까 나올 때 되지 않았으려나요? ..살림엔 많이 문외한이라
달달달 친구랑 같이 사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아직은 아니고 다음주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한다네요 ㅎ
우와 완전 설레는 소식!
깻잎만으로 충분할듯;;;
12.04.07 12:43아님 제육볶음 넣은 주먹밥을 깻잎주먹밥으로
12.04.07 12:44제육볶음에 청량고추 쵸큼 넣어야함
12.04.07 12:44그런의미가 아니라면 음.. 두릅?
12.04.07 12:44두릅 씁쓸하고 거친대
12.04.07 12:45향긋향긋
12.04.07 12:45달달달 아 두릅이 지금쯤이었던가요? 두릅 좋은데 :)
12.04.07 12:45음 겨울같지만 사실은 봄이니까 나올 때 되지 않았으려나요? ..살림엔 많이 문외한이라
12.04.07 12:47달달달 친구랑 같이 사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아직은 아니고 다음주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한다네요 ㅎ
12.04.07 12:57우와 완전 설레는 소식!
12.04.0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