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법정 장면이 많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비중도 크다 보니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대법원 장면에서 변호사의 주장은 요 몇 년 만연한 공공기관의 고소건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가 여전히 미국의 저 시대를 못 벗어나고 있다는 얘기겠지. 12.04.09 03:10

래리 플린트
감독 | 밀로스 포먼
주연 | 우디 해럴슨, 코트니 러브, 에드워드 노튼
평점 | 8.82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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