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12.04.14 03:05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오늘도 좀 있지만, 쉬다 보면 없어지겠지.

12.04.14 15:31
kz kz

새벽에 우적우적 먹었다. 반찬은 전에 다 먹고 이번엔 국물에다 찍어서.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에 별 탈이 없는 거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다.

12.04.14 16:59
kz kz

요즘 바빠서 설거지가 잔뜩 밀렸다. 아까 가스점검 아줌마가 탕탕 문을 두드리는 것도 잠결에 듣긴 했는데 잠도 오고 설거지 쌓인 거 보이기도 뭐하고 해서 옆집 문이 탕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들었더랬지.

12.04.14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