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12.03.27 22:33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른 반찬이 최곱니다!!!
각종 국이요. 콩나물이라든가, 북어라든가, 아니면 미역 같은?
안드로메다 ㅜㅜ 그래도 좀 따뜻하고 시원한 (응?) 걸 들이키고 싶긴 하네요.
kz 따뜻하고 시원한거요?? 잉??
민트 차라리 물김치를 잔뜩 해놓고 퍼먹을까도 싶네요. 물김치라면 하루이틀쯤 못 먹고 놔뒀다고 상하진 않을 테니까(...)
그렇게 두고 퍼먹긴 짜요 ㅠㅠ '물'이기 이전에 '김치'입니다 ㅠㅠ
민트 아차
마른 반찬이 최곱니다!!!
12.03.27 22:34각종 국이요. 콩나물이라든가, 북어라든가, 아니면 미역 같은?
12.03.27 22:37안드로메다 ㅜㅜ 그래도 좀 따뜻하고 시원한 (응?) 걸 들이키고 싶긴 하네요.
12.03.27 22:37kz 따뜻하고 시원한거요?? 잉??
12.03.27 22:39민트 차라리 물김치를 잔뜩 해놓고 퍼먹을까도 싶네요. 물김치라면 하루이틀쯤 못 먹고 놔뒀다고 상하진 않을 테니까(...)
12.03.27 22:40그렇게 두고 퍼먹긴 짜요 ㅠㅠ '물'이기 이전에 '김치'입니다 ㅠㅠ
12.03.27 22:43민트 아차
12.03.27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