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군대 신참 때 막사에 마실 물을 항상 준비해두려고 신경썼던 걸 생각하면 그 노고가 대단하지요. 12.03.04 22:21
난 나중에 늘어진 병장도 따지는 상병도 아니고 일하는 일병처럼 해야 되겠지. (아내님이 상병이나 병장이면 ... -_-a)
매일 보리차를 집에서 마실 수 있다는건 부지런한 누군가가 있다는것 by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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