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MAR2012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 희망 같은 것. 12.03.22 09:06
치킨을 후룹후룹 마신 건 아무래도 꿈 속의 일이었나보다. 12.03.22 08:42
나도 딸 ㅜㅜ 12.03.22 00:51
토끼 드롭스
작가 | 우니타 유미
출판 | 애니북스
21 MAR2012
전부 B 라니...; 12.03.21 23:50
연애의 달인 이라고 나오면 생길 것 같죠? 안생기더라구요. by 로망
김치찌개 종결 12.03.21 23:45
  • 미투포토
오픈소스로 코드를 공개한다는 건 코드는 의미가 없다는 거다. 데이타 락인만이 의미가 있다는 건데, 데이타 이동성/자기정보결정권 같은 건 얼마나 고려해야 할까? 12.03.21 15:53
차니 님이 눈 앞에 12.03.21 14:22
한 잔에 한 봉지 12.03.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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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계란말이 김치찌개 12.03.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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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랑 대추랑 사서 팔팔 끓여다 마셔볼까? 12.03.21 10:48
요즈음의 내게 필요한 건 펑펑 우는 것일 것 같다. 12.03.21 03:08
나는 무얼 바라 /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12.03.21 02:59
개냥이 12.03.21 02:15
앞으로는 먹지 말아야겠다. 12.03.21 00:15
게살 볶음밥 by kz
그래, 그것은 나의 못된 습속인 거야. 12.03.21 00:06
20 MAR2012
퇴근 시작 12.03.20 23:48
나의 잡상들이여, 내가 부를 때만 나와주면 안 되겠니. 12.03.20 20:50
게살 볶음밥 12.03.20 19:34
  • 미투포토
탕슉을 냠냠 짭짭 12.03.20 19:29
  • 미투포토
자기 얘기 쓰자고 만든 곳이겠지만 머지 않아 이 얘기 저 얘기 쓰기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생기고 결국 '일기는 일기장에'가 된다. 탈출을 해야 할까? 12.03.20 16:51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12.03.20 16:33
디테일 돋네... 웨지 밖에 몰랐다 by 스믈
아, 내가 알림을 껐었지 참. 12.03.20 13:30
부산국밥이라는 메뉴 (아마도 돼지국밥) 12.03.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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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12.03.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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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여. 잘 지냈나봐. 헤어스타일도 바꿨네. 역시 테가 나. 예쁜 얼굴이니 뭘 해도 어울리지... 12.03.20 00:20
19 MAR2012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12.03.19 23:23
아까 초코렛류 묻은 동그란 과자 한 톨 주는 걸 먹었었다. 12.03.19 22:39
후라이 첨가 12.03.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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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물러나서 머리를 좀 식히고 보면 조금 더 분명해지는 때도 있구나. 12.03.1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