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상들이여, 내가 부를 때만 나와주면 안 되겠니. 12.03.20 20:50
아무 때나 나와서 나를 한숨짓게 하지 말아다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