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2 MAR2012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12.03.12 18:18
저도 샤워할 때 안경 벗고 흐릿한 거울을 보면 썩 나쁘진 않더라구요. 12.03.12 14:44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현실감 떨어지는 색광이고 회복도 안된다! 12.03.12 14:10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12.03.12 09:40
  • 미투포토
이제 결혼할 사람 만나야 하니 아무나 만나지 말아야 한다며 또 일년을 혼자 보낼거니? 지나고 보면 그 때 연애나 많이 해둘껄 후회한다. 연애,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자. 12.03.12 01:58
11 MAR2012
결론은 버킹검 12.03.11 19:03
지금 만나러 갑니다 12.03.11 17:32
다 늦게 뭔 눈이람 12.03.11 02:45
이벤트나 합시다. 신청곡 주시면 그거 녹음해서 올리기! 댓글에 적어주시면 선정은 제 맘대로 합니다ㅋㅋ 너무 기교 들어간 거나 완전 높은 여자 노래만 주시면 미워할꺼임ㅋㅋ 12.03.11 01:48
저도 어지간한 사이에서 어지간한 부탁이면 다 들어주는 편이예요. 12.03.11 01:11
그런 부탁을 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급한 부탁을 하는 연락이 왔다. 일단은, 오죽 급했으면 그랬겠냐고 이해하자. by camino
내가 심혈을 기울여 빚었는데 정작 나랑 안 놀아주면 어떡하지? 12.03.11 01:04
피그말리온 돋네요 ㅋㅋ by kz
오늘은 개(그)드립이 좀 된다 싶은데 12.03.11 00:57
피그말리온 돋네요 ㅋㅋ 12.03.11 00:38
10 MAR2012
그 어떤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남자 안 버리고 응원하면서 같이 있어줄 여자라죠? 12.03.10 23:35
어떤 분 트윗 보다 생각난건데, 아스날, 컵스, 엘지 트윈스 이렇게 세 팀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반해버릴듯. by 8con
Don't you know that I want to be more than just your friend? 12.03.10 21:30
쌀국수를 쌀국쌀국 12.03.10 20:31
  • 미투포토
아점으로 돈까스 정도는 먹어주는 센스 12.03.10 17:02
  • 미투포토
kernel은 오직 user-space를 지원하는 것으로만 의미가 있고,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의의가 없다고 천명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 12.03.10 15:44
Lunus Tovalds 암튼 드럽게 까칠허다 . by 꽃띠앙
앵콜요청금지 12.03.10 02:24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
택시 타러 나오니 근방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신호가 이상하게 걸렸었나... 12.03.10 01:44
나는 이 시간에 여기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가 12.03.10 01:16
9 MAR2012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12.03.09 23:54
앵콜요청금지
뮤지션 | 브로콜리너마저
발매일 | Oct 31, 2007
레이블 | 네오위즈인터넷
패턴 같은 거 없고 그냥 ASKY 12.03.09 23:09
소개팅의 두가지 패턴 by 사이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12.03.09 22:26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 호칭 소고(小考) -- 미투, 미투, 미투! by camino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나는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곤 한다 (...) 나는 용서를 하고 또 용서를 빌었다 12.03.09 16:03
3집 세가지 소원
뮤지션 | 여행스케치
발매일 |
레이블 |
오늘은 좀 바빠야겠지 12.03.09 13:22
12.03.09 11:13
아무리 그래도, 프로펠러기는 너무 했다. 하긴 복좌식 프로펠러기 외에는 도그파이팅에서 생기는 연대감이나, 긴박감 넘치는 후방사격을 도저히 그릴 수가 없었겠지만... 게다가 비행 경험이 없는 사람을 제트기에 태우고 공중전을 하면 대번에 블랙아웃 먹을 테니. 12.03.09 03:50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감독 | 시시도 쥰
주연 | 카미키 류노스케, 토미자와 타케시, 타케토미 세이카, 오노 다이스케
평점 | 7.72
어느 아버님의 따님은 아이유를 닮았다고 합니다. 12.03.09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