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신있게 충분히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단 얘기 하고 싶었지만, 나완 너무 달랐어. 어머니께선 내 생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 바라셨지. 만족하신 듯 했어. 고개 떨군 나를 보시며...' 내가 노랫말의 처지에 놓인다면 어떨지 생각해봤다. 답이 안 나온다... 12.03.04 23:22
윤종신 5집 우 05 너의 어머니 me2music _ 청승. 어릴 때는 들으면서 그냥 이야기로만 지나갔는데 지금은 가슴에 팍팍 박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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