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사작된 불면의 밤 중에 하나를 보내다가, 그냥 문득 땡겨서, 침대 배치를 좀 바꿨다. 누워서 전등을 끌 수 없다는 거 말고는 일단 괜찮다. 사이드 테이블도 적절히 놓울 수 있게 됐고. 12.02.15 03:19
아, 빨래걸이 놓을 데가 마땅치 않기는 한데. _ 아닌 밤중에 주부놀이 me2mobile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타가 많은걸 보면 곧 잠드실 것 같은데요!
민트 이 망할 아잉폰 ㅠㅠ
오타가 많은걸 보면 곧 잠드실 것 같은데요!
12.02.15 03:27민트 이 망할 아잉폰 ㅠㅠ
12.02.15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