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의 끼니는 있는 걸로 떼우기로 했다. 계란에 참치캔 풀어서 굽고, 저기 밑에는 저번에 개봉했다가 냉동실에 봉인한 김을 잔뜩 덮었다. 케찹 같이 뭐 뿌릴 게 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간을 꽤 넣어서 싱겁지는 않다. 12.02.18 17:16
이 정도면 왕후의 찬은 아니어도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지. me2mobile me2photo _ 손목 스냅으로 후라이팬 튕겨서 뒤집은 게 자랑 ㅋㅋ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12.02.1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