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12.01.24 16:37
차도 많이 막힌 건 아니었고, 뭐 그럭저럭 지출도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하니, 선방한 명절.
맥북을 두고 자리를 비우기 전에 막힌 부분을 뚫어볼까 했던 장난감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구나 하는 결론만 얻고 말았다. 슬슬 차 시간이 되어가니 나도 나갈 준비를 해야 되겠지.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12.01.24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