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초반까지는 판치라(랄까...)로 시종일관 밀어붙이는 학원 하렘물 단막개그였는데 중간쯤 지나서는 영웅담으로 남아있는 옛날 얘기가 현실로 이어지면서 등장인물의 비중도 변하고 얘기 자체도 판이 커진다. 원래 그렇게 기획을 한 걸까, 그리다 보니 스토리가 괜찮게 산으로 간 걸까? 12.01.29 04:25

매직걸
작가 | Takeaki Momose
출판 | 학산문화사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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