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뿌셔뿌셔는 그 뿌시는 과정도 UX로서 상품의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건가요?; 12.01.16 01:13

혼자 맥주 땡길때 내가 선호하는 안주는 오징어나 편의점 닭다리, 뿌셔뿌셔나 근성(...) 같은건데, 뿌셔뿌셔도 이젠 매번 부수니까 지겹다. 이거 부셔서 파는건 따로 안나오나... 부서진 덩어리가 大中小하고 랜덤 해서 네 개 정도의 상품으로... by 마사키군

미투 1 cryingkids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사키군 마사키군

물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가끔씩 귀찮을때가 있어서요. ...아니, 매번 동생님한테 부수는걸 시켜서 이젠 그냥 귀찮아진건가... ;;;

12.01.16 01:17
cryingkids cryingkids

맥주에 저런 짠 과자를 먹고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ㅠㅠ

12.01.16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