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11.12.05 12:54
커피 가게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오
도모 도대체 어디가 '오오' 인가요;;
kz 여자가 먼저 말걸어서 오오;;
도모 사랑한다는 말도 들을 수 있어요. 114에 전화 걸면. 밤 10시 전까지. (요즘도 하려나...)
kz ㅋㅋㅋㅋ;;;;
전 사람 기억력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그런 적이 많습니다 orz
오오
11.12.05 13:12도모 도대체 어디가 '오오' 인가요;;
11.12.05 13:15kz 여자가 먼저 말걸어서 오오;;
11.12.05 13:16도모 사랑한다는 말도 들을 수 있어요. 114에 전화 걸면. 밤 10시 전까지. (요즘도 하려나...)
11.12.05 13:20kz ㅋㅋㅋㅋ;;;;
11.12.05 13:20전 사람 기억력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그런 적이 많습니다 orz
11.12.05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