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졸릴 때 잠을 청해서 침대에 누웠지만, 아마도 2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정신이 들었다. 동지도 지난 섣달 춥고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11.12.26 03:24
BGM: Time In A Bottle _ 야식이나 마셔버릴까(...)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