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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거나 향후 1년 정도는 '나는 도지사다' 멘트가 합성필수에 등극하겠고 그 뒤에도 김문수가 세간에 회자될 때마다 1주일쯤 붐을 타게 됐다. 11.12.28 22:54

미투 2 jesusjeja 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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