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피자집이다가 언젠가부터 치킨이 포함된 세트를 메뉴에 올리고 24시간 배달도 하고 아침마다 좁은 가게 안에 피곤한 모양으로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고 안 보이고 하더니 한동안 닫혀 있던 가게가, 목우촌 브랜드의 바베큐마을이란 간판으로 바뀐 것을 보았다. 11.12.28 22:25
동네 가게 장사 풍경 블루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브랜드피자 싸움에 동네피자가 설 자리가 없어요..
브랜드피자 싸움에 동네피자가 설 자리가 없어요..
11.12.2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