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확실히 토론은 아닌 걸로 결론.
유지측의 숙명여대 법대교수가 '범죄 억지력이 없다고 증명해봐라. 범죄 억지력이 있다고 명확히 증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억지력은 분명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드립을 치는 시점에 마음을 접었다. (...) 딴 것보다, 사형수 유지비가 예산에서 빠지니까 죽이자는 얘기는;
하긴 Xquartz 얘는 양쪽을 합쳐서 전체화면으로 쓰더라만; _ fullscreen 혹시나 해서 크롬을 전체화면으로 잡고 개발자 도구를 별도 창으로 만들어봤다. 아예 또 다른 전체화면을 잡아버린다 -_-; 기대했던 거랑은 좀 다르구나…
망했어요 _ 근데 나 진짜 이럼 안되는 거 아닌가? -_-;;;
어제 저녁 오늘 점심 식사 기록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고기?)
체사레 파괴의 창조자 _ 해적판 번역본 치고는 엄청 깔끔한 게 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