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왜 미투 포스팅에 링크가 없나요? 무슨 얘긴지 들어가서 볼 수가 없는데... _ 앱스앱스 계정의 포스팅에 단 댓글인데, 지우고 새로 올린 건 좋지만 일언반구 없으니 좀 그러네. _ 그 이후에 올라온 건 또 여전히 링크가 없다. 어딘가 망가진 모양인데, 이젠 말해주기도 뭐하고.

오징어 짬뽕 저녁 식사 기록

소개글은 잘 봤는데, 그래서 스마트 초이스 사이트 주소가 뭐라는 얘기는 전혀 없는 건가요?; 하아... orz

있을 땐 귀찮았는데 없으니 아쉽기도 하네. 털쟁이 똥쟁이

점심은 보신탕. 저녁은 피자+치킨 어제 점심 저녁 식사 기록

메일로 왔던 거부 기한도 지났고, 새로운 미친들이 많이 와주신 걸로 봐서 어딘가 소개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어디지??? 아직 아닌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실황 중계(의 흔적)만 봐도 참 곤란했음을 알겠다. 그래서 나도 궁금하다. 저 정도로 의사소통 능력과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어떻게 일국의 제1정당 보스가 될 수 있었냐는 것. 이쯤 되면, 바보를 뽑아놓고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겠다는 쪽이 박근혜를 선호한다는 게 농담으로 들리지만은 않는다. _ 트위터 인용 @see_throu

일요일이니까, 내일은 없어지겠지? 대통령 후보 사퇴한 이정희 _ 하지만 투표 용지엔 뻔히 기호 3번이 올라와 있을 테고...

간만에 술과 고기를 했더니, 배가 아프다... 근데 난 택시 안(...) 심지어 기사 아저씨 좀 거친 스타일;;;

구글의 조세회피 가, 구글편 들기는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구글이 마냥 잘못했다고 하기도 곤란하다. 욕하려면 각국 정부를 욕해야지. 이상한 판결이 나오면 판사 욕할 게 아니라 국회의원 욕해야 하는 것처럼. 조세회피 법률

언제 이거 다시 한 번 해봐야 되겠다. keep-alive 설정 때문이었을까?

미투 API 쪽에는 아직 미투 취소는 없는 거 같은데 언제쯤 되려나? / 미투도우미 , 어떻게 되나요? 미투데이 API 문의

안테나 3개짜리 쓸 때는 기계 한쪽에만 있어서 세워놓는 게 괜찮았는데, 이건 양쪽에 서로 다른 주파수대로 2개씩 4개가 있어서, 세워놓기가 애매하다. 심지어 세워놓는 스탠드 자체도 구멍은 있는데 제품 구성엔 포함 안됐다. 전에 쓰던 거에 스탠드 안 쓰고 있었는데 이걸로 어떻게 써서 벽에 붙여볼까?

펜싱!? ...이런 무뜬금을 보았나. _ 부모 세대 남녀 둘이 호숫가 같은 데서 만나서 다음 장면에 피자 파는 카페에 있는 것도 상당히 무뜬금하네(…) 이런 건 작붕으로 분류해도 되려나.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트위터 인용 @GSElevator _ 저 한 문장 이해하는 데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하구나 -_-;;

근데 정작 정비하는 모습이나 정비된 모양을 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나 있는 동네에도 골목 위에 선이 수북하다.

돼지껍데기볶음 완전 땡긴다 테레비 나빠 나한테 왜 이럼?

사진의 전후 맥락은 전혀 모르겠는데, 그냥 윗 사진의 배경으로 잡힌 사내놈들의 눈빛을 보다가, 문득 익숙한 부대 마크를 보았다. 박근혜 강원도 산골짜기까지 가서 뭐함? 왜 애들 괴롭힘?

알파트랙, 이라고 써 있다. 일련번호도 있는 것 같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하나만 뜬금없이 매달렸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뭐 하는 물건이지? 관찰

판매자가 쓰던 같은 모델의 어댑터를 가져가 꽂아보니 잘 켜진다 ㅠㅠ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ㅠㅠ (넌 바보, 여긴 다시 남구로역)

그리고 이 녀석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날 충격에 빠뜨렸지. 님들 나한테 왜 이럼 ... 패닉 _ 친구놈은 깔깔 웃어대지만, 난 그래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한 번만 믿어봐야겠다. 좀 있다 다시 가서 물건 주고 돈 돌려받기로 함.

무말랭이 만원어치 사고 꼬지 하나 얻어먹었다. '어유~ 그거 하나 칠백원이예요~' 라고는 하셨지만(;) 시장이 반찬이라는 박원순표 농담이 생각나네 ㅋㅋ

교체용 공유기 구매. 미개봉 중고라고 시중가보다 좀 덜 줬다. 간만에 구로까지 왔네. 지름질 그리고 난 거지 _ 회사에서 몇 달 전에 대량구매한 걸 안 쓰게 되어서 팀비 마련용으로 처분(...)하는 거래나.

경영진은 잘 알려진 쓰레기 를 만들지 않도록 신경써주면 좋겠다. 거품 은 금방 터진다.

트래블키친 , 첫 화면. 옹기종기한 모양으로 보여주려고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이런 화면이라면 위치간의 근접도를 고려해서 아이콘 안에 숫자로 뭉쳐서 보여주는 화면이었어야지. 네이버에도 떴나보던데, 광고비 집행할 예산으로 개발자 월급을 더 주지 그랬어요. _ 아, 정확히는 완전 첫화면은 아니고 각 위치 선정했을 때의 화면.

트래블키친 앱, 10,~~~kb 라고 떴으니 데이터를 한번에 10메가나 받은 거야? 의외로 빨리 되긴 했지만, 일단 모바일 앱으로는 낙제다 싶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보고 찾아서 받았는데 광고비 집행에 비해 개발 수준은 별로인 듯.

거대 노트북을 무릎에 펴고 이어폰 꽂고 영화 보는 장면을 아주 오랜만에 본다. 이 풍경이 낯선 시대가 와버렸구나. 지하철 블루스

근데 한편으론, '쟤 뽑으면 안되는 거 알지?' 외에 '이걸 내가 할 거니까 날 뽑아!'를 본 적이 없는 거 같애요. 적어도 길거리 현수막에서는. 며칠전 어느 동네에는 사거리마다 박근혜는 그 동네에 뭐 해주겠다는 얘기를 적어놓고 문재인은 정권교체라는 말만 반복했다.

갑자기 공유기가 꺼졌다. 다른 전기 제품은 전혀 이상이 없어 보인다. 외부에서 뭔가 과부하를 먹은 건가 했는데 광랜 모뎀은 멀쩡하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수명이 다 한 건가? 2009년 11월 구매라고 되어 있으니 3년 남짓인데, 고장도 아니고 그냥 가버리다니... iptime 고객센터 오늘은 휴무. 다나와에 보니 보증기간 2년 지나고 가버린 경우가 좀 보인다. 타이머 걸었나?(...) 용산이 몇 시까지 하더라(...) _ 그래서 지금은 에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