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파인애플!!! 파인애플 통조림 까서 처묵처묵 하고 싶네
밤엔 롤 캐잌, 아침은 김밥, 점심은 보신탕 군것질 아침 점심 식사 기록
' 성공한 다이어트 가 세상에 과연 존재하는가?' 그런거 엄따
그렇게 강하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추운 날씨에 미니 스커트로 견디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강남 바닥은 시베리아 벌판. 빌딩풍마저 볼따구와 귓바퀴를 얼린다. 근데 이 와중에도 초미니 입고 일 가는 아가씨 무리가 있...
이때 남은 램은 다른 소형 컴퓨터에 안착했다. 세옹지마 해피엔딩?
'탕탕탕!' ...? 누구세요? (삐걱) '만 육천원입니다' ...? '치킨 안 시키셨어요?' 네, 여기 아닙니다. (후다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데 왜 그러셨어요...
'차압-쌀-떠억!' '메밀-무욱!' 소리가 들린다. 겨울 풍경 _ 가까이 들으니 메밀묵 아니고 다른 건데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다;;;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의 출현이 임박 했다고 해석해도 되려나? 기사에 보니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미 개발 사실이 공공연히 알려진 모양이네. 정말 리눅스는 안드로이드의 곁다리 혜택을 보는 건가?
이젠 '커리'랑 '카레'도 그런 것 같다. 모든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집에 들어와 기절 비슷하게 정줄을 놓고 잠 들었다가 살풋 정신이 들었을 때 참, 할 일이 있었지, 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뜨고 옷을 주섬주섬 걸치고 앉으니 이 시각. 이게... 내가... 만감교차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세트 저녁 식사 기록
약 먹으려고 아침은 김밥. 점심은 부페. 아침 점심 식사 기록
트위터에서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두 통 왔다. 처음 왔을 때는 '우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싶어서 좀 신기한 정도였는데, 두번째 오니까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에 트위터 털렸다더니 나도 그 중에 껴 있었나?
어제부터 콧물이 있었고 새벽에는 숨 쉬기가 곤란해서 잠이 얕아지다가 깨게 되었다. 아까 오후 쯤에는 코를 풀었을 때 회녹색 정도의 점액질이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것보다 좀 색이 옅다. 약 먹은 덕분인지, 몸에 열기가 느껴지는 것도 덜하고 머리가 아픈 것도 가셨는데 힘은 여전히 없고 이제 본격 감기로 발전할 것 같네. _ 증상 기록
조부모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랬던가? 나는 그래서 왜 여성이 가족을 기획 해야만 하게 되었는지의 시각에서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 내가 기획되기에 적합한 재목인가 가 의문이라서- 랄까(...) 나로서는 과연 애를 그렇게 여기저기 등록시키고 뺑뺑이 돌려야 되는가 싶다...
비슷한 경우.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쓰러져 구조된 장년의 남성 둘. 노숙자의 이름이 붙어 병원에 두 달을 있다 죽은 남자는 사실 평범한 가장이었다. 그 사이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구청 모두 소홀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130202 하나의 시신, 두개의 이름 _ 신원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까지는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나름의 사정과 이유가 있다고 치자. 구청에서는 뻔히 가족관계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취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처리했다.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점심은 토마토 미트 파스타 (낙제), 저녁은 제육볶음. 그리고 약으로 연명했다. 아, 황도랑 파인애플 통조림도 먹었다. 점심 저녁 식사 기록 _ 파스타 먹은 이 집은 몇 달 전 개업 즈음에도 와서 한 번 데인 곳인데 오늘도 역시나였다. 아직 안 망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도.
기생수에서 합체형이 유독물질의 공격을 받고 온몸이 떨어져 나가려고 하는 상태가 생각난다. 죽겠네...
이미지를 확대해서 깨알같은 글자를 읽었는데, '아, 이 개새끼'... 억양도 딱 나오고.
점심은 넉넉히 먹겠다고 칼만두 곱배기를 했는데 먹고 토함. 저녁은 좀 일찍 나와서 제육덮밥을 시켰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다. 점심 저녁 식사 기록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여자라면 '그날인 것 같은 상태야' 정도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_ 심지어 소화도 안 되고 분명 따뜻한 국물을 먹었는데 왜 온몸은 으슬으슬 추운 거지... _ 증상 기록
'파스타 템플러' ???
자비출판에 대해서는 푸코의 추에서 주인공들이 풀어내던 썰이 이미지로 박혀서 아무래도 좋게만 와닿지는 않는다. 그런 선입견. 어느 계정의 친신을 보고 생각나서. _ 그리고 이제는 종이책 보다는 전자책 중심으로 가야 할 테고.
치킨 타임 저녁 식사 기록 _ 아 피자도.
갈비탕 점심 식사 기록
Pixel People 에서는, '밀어서 잠금해제' 동작을 '절취선' 이미지에 붙여놓은 걸 봤다. 썩 괜찮아 보였다. 발상 디자인 메타포 metaphor UI
머물러 있었던 지점은 따로 표시할 수 있도록 뜨는 게 괜찮네. GIS tracking stationary label _ 어떤 곳인지 상호 검색도 잘 되는 것 같고. foursquare 긁어온다고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