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저도 그래요 ㅎㅎ 못 알아들으면 웃는 게 제일 무난
스키우트라는 취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이번 편은 요리사 뽑는가본데, 어딘가 심산유곡 찾아가서 진귀한 재료 찾는 것부터 보여주는 게 왠지 모 만화 보는 것 같다(...) me2tv 요리왕
조카몬(이)가 1명 증가했습니다. 애들 용돈 주기 대비 적금이라도 들어야 되나(...)
섞어직화 (제육+오징어) 점심 식사 기록 _ 소공동뚝배기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내일까지 밥 먹으면 주말은 집에서 라면이나 먹어야 할 듯. 다달이 뭐여 이게 사는 건가 ㅠㅠ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예외처리 _ 자기소개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취향 취미 취존중 _ 자기소개
저는 그때 부끄러웠습니다. 자기소개 옛날옛적에 _ 이불 뚫고 하이킥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소고기국밥과 순대국밥 점심 저녁 식사 기록
Typeform 이라는 게 있다. 구글 문서도구의 양식을 사용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는 게 기술적으로 좋은 방향이긴 하지만 못내 투박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점을 많이 개선하려는 시도인 것 같다. 베타가 풀리고 다른 서비스랑도 연계가 되면 꽤 괜찮을 것 같다. me2web
-_-;;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확정일자를 받으면 되는 거야? 아니면 확정일자 받은 날로부터 세는 거야? _ 확정일자를 받기만 하면 된다는 얘기도 들었고 확정일자를 받은 날로부터 유효하다는 얘기도 들었다. 국세청 싸우자?
나는 오늘 저녁으로 전채와 스테이크가 종류별로 나오는 비싸다는 집에를 갔으나 아이폰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남기지 않았노라. ... 이런 걸 찍었어야 했는데 ㅜㅜ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옷 보는 눈은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ㅜㅜ
김밥 그리고 돈까스 아침 점심 식사 기록
에잇세컨즈에서 본 천쪼가리 가 썩 땡기는데 여성용으로 잡혀 있나보다. 나한테는 조금 덜 넉넉하긴 했지... 색도 화려하다 싶고. 카테고리 안에서는 안 나오고 판초라고 검색해야 나오는 걸 보니 뭔가 비인기 상품인가 _ 거적대기
저녁 먹고 후식 저녁 식사 기록
대림역 7호선에서 2호선 올라가는 길에 아저씨가 피칠갑을 하고 퍼질러 앉았다. 눈이 좀 풀렸고 이마에는 줄줄이 금이 간 걸로 봐서 술에 취해 구른 것 같다. 일단 정신은 있으니 심각한 건 아니겠지? 지하철 블루스 _ 역무원 아저씨 힘내세요(...)
신도림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의 이십대가 마감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제서야.
애런 스워츠 가 팀 버너스리가 부고를 쓸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법적 문제가 됐다는 JSTOR torrent 자료도 그새 올라왔다. 업적을 남기고 자살로 요절했으니 그 이름은 영원히 남겠구나.
맛이 좀 싱겁긴 하지만 썩 괜찮은 맛이 난다. 파 양파 무에 멸치까지 끓였더니. 간장 찍으면 짤까 싶긴 하다만. 군것질 혹은 아침 기록 주부놀이 오뎅 _ 참, 홍고추 하나 넣었는데 여전히 약간 밍숭한 느낌이다. 하나 더 넣었어야 되나?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미투는 URL 바로 알 수 있긴 하지. me2web
라즈베리 파이도 디스크 액세스 줄이는 고민을 해야 한다고... 수명 _ 하긴 이것도 플래시 박아서 쓴다고 들었으니까.
메이데이에서 사무실(공유 공간)을 찾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울프는 ‘지적인 자유는 물질에 의존한다’고 하는 자명한 진실을 확인한다. 그리고 울프의 지적은 ‘지금/여기’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지적이다. (...) 물신주의 자체인 사회의 정치경제적 조건과 메커니즘을 우리는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돈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국세청 주택임차료(월세) 신고를 들어가니 임대인 주민등록번호도 넣으라고 되어 있다. 계약서에는 뒷자리가 첫 글자만 있어서, 전화를 넣어서 얘기를 해봤다. 근데 안 된다고 하네? 이게 될려면 무슨 세목으로 더 냈어야 한다고 그런다. 알아보고 얘기해준대서 일단 통화 끝. 전입신고 됐고 소득 구리니(...) 요건은 될 것 같은데 주인집에서 걸릴 줄은 미처 몰랐네. 일단 오늘은 등록 못하겠구나.
RT nProtect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