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울산 버스도 앱이 있군요. :) 아이폰 대중교통 버스 정보

'피(ㄹ)리뤌 모먼(ㅌ)' 정도로 들리고 자막에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나오는데 저 형용사가 도대체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다 orz 영어 단어 어휘 어휘력 청해 멸망

그럭저럭 유쾌했다. me2movie 베드타임 스토리 Bedtime Stories _ 성인용 판타지 구연동화(...)

메모해서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불법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이 무슨 컨닝 페이퍼 for 투표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me2sms 지하철 아이패드 목격

전반부는 어쩐지 부산스러워서 패스. 뒤로 가니까 추격자 내지 거북이 달린다 삘도 나고 괜찮았다. 코믹까진 괜찮은 거 같은데 가족주의라기도 뭐한, 아내도 상관없고 딸만 신경쓰는 애매한 감동과 화해는 좀 그랬다. me2movie 반가운 살인자 _ 사연 가족 보험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me2book 코드 2.0 _ 기술 기반 규제 regulability 시스템 정책 영향 impact

한명숙·유시민·송영길 “수도권에 WIFI 인프라 구축” 이라... 땡기긴 하는데 예산 문제나 실현 가능성 도 걸리고, 무엇보다 애초 이 얘길 꺼냈던 노회찬은 어디에??? 아시아경제 뉴스스크랩 정책 공약 수도권 WIFI 무선랜 무선망 IT

일단 자막이 없어서 대강대강 넘겼다. 영상만 본 셈인데, 이런저런 '더러운 물'의 모습을 담아놓은 장면들이 마음에 안 들었다. 충격요법으로 눈길을 끌고 관심을 촉구하는 것 말고 다른 얘기는 없는 건가? me2movie 물을 팝니다? Flow _ 물 수자원 식수 오염

포기. 사극인데 올망졸망한 장면들을 가뜩이나 맘에 안 들어하던 눈이 추노 때문에 더 높아졌나보다. me2tv 김수로 _ 고증 세트 화려함 규모

앵글이 막 변화막측하지 않으면서도 화려하다. me2movie 켈스의 비밀 _ 수도원 채식사 필사 보물

이번 선거는 분명 지방선거인데 왜 이리 중앙정부에서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거대담론이 휘날리는지. 정치 정책 공약 역량 정부 깜냥

배앓이 핑계로 실컷 퍼잤더니 이 시간까지 말똥말똥 잠 낮잠

내가 좋아하는 접근 방식이긴 한데, 가격이... 가격이;;; me2book 법원과 검찰의 탄생 _ 역사 연원

마술피리 오페라를 보는데, 줄거리를 잘 모른 채로 자막도 없이(...) 보니 확 꽂히질 않네. DVD _ 밤의 여왕의 아리아도 배우가 약간 힘들어 보여서(...) 더 그래

“ 왠 밤과자?라고 생각했는데 매쉬포테이토를 짤주머니로 짜서 튀겨낸 것이더라고요. 재미있는 시도였습니다. ” 아, 정말 신선할 거 같다. 짤주머니와 제대로 된 튀김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짓이지만 -_-; 요리 시도 감자 튀김 모양 장식 _ 같은 접시의 스테이크 따위(...)

한꺼풀씩 벗겨내는 맛을 살리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딘가 2% 부족한 진행이었던 것 같다. 게다가 전제가 되는 인생 기록의 일치라는 것부터가 설득력 있게 침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전개되는 바람에 더 그랬다. me2movie 평행이론 _ 미스터리 개연성 배우 대사 발음

배가 살살 아파. 비웠더니 배가 살살 고파. 먹으면 또 살살 아플 거 같애서 일단 보류 배 피곤해 _ 일단 밥은 먹고, 배에 무릎담요 덮어놨음

노라조빈 등장! 근데 친신으로 '3루타의 사나이, 환영합니다' 정도를 쓸 작정이었는데 가수한테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서 일단 보류(...) 노라조 연예인 가수 천하무적 야구단

당연한 도덕 을 제도적으로 지나치게 강조 내지는 강요 하는 것도 거슬린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따로 생긴 것도 모자라서 다른 좌석에도 무슨 스티커 따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전혀 하지 않아 그걸 강제해야 할 정도였던가? 시대 도덕 _ 오히려 그런 '제도화'와 '법대로'가 규제되지 않은 모든 것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 사회 전체에 무례함의 공기가 흐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무례와 실례를 타인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수인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 아마 그러한 자들도 개똥녀와 패륜녀에게는 돌을 던졌을 것이다. ” (전체 얘기는 흡연실과 규제에 대한 거지만...) 예의범절 예절 도덕 불감증 분위기

'퀴즈가 좋다'가 '기부가 좋다'가 되고 정답만큼 기부액이 올라가던데 박명수 개인에 대한 캐릭터 잡기로는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강요 비슷하게 하는 건 거슬렸다. 왜 굳이 이런 기획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me2tv 무한도전 _ 기부 강요 _ 이게 풍자라면, 누구를 무엇을?

안쪽에 냉매가 얼어서 그렇게 됐을 거라고, 며칠 뒤에 나타났던 정체불명의 바닥 물기는 그게 녹아 흐른 거였다고, 꺼놨던 걸 다시 켜면 돌아갈 거라고 해서 켜봤다. 곧 시원해졌다. 군데군데 핀 곰팡이를 닦아내고 새로 생긴 반찬통을 집어넣었다. 냉장고 부활 _ 안 사고 버티길 잘 했어. 이러다 또 멈추면 미워할 테다

피반령 터널 me2sms 도로 터널 길다 me2map

약간 건조하고,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 만큼 붕 뜬 문체가 좋았다. 온라인 연재로 읽었던 글을 어느 서점에서 선듯 샀더랬었지. me2book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_ SF 연재 축약본 편집 캐릭터 불로불사 초월자 관찰자

실크 벽지를 발라보니, 풀을 뻑뻑하게 많이 쓰라고 들은 덕에 정말 무거웠다. 게다가 폭 사이에 겹쳐지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니라 딱 맞춰서 이어 붙이도록 되어 있어서 어지간히 숙련되지 않고서는 맞추기도 어렵고 표시 안 나게 할 수도 없을 것 같다. 도배 경험치 +1 획득 _ 실크 벽지 한 롤이 합지 벽지 가격 두 배(...) _ 왜 풀을 두껍게 쓰냐면 그래야만 그나마 밀어서 그림을 맞출 수 있으니까.

양산박, 3500원짜리 국수가 썩 맛있다. 국수 맛집 호계역 앞 수더분한 가게

서문다미 이름만 보고 일단 펼쳤는데, 자꾸 마이너니 어쩌니 하는 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퀴어였어! 게다가 상당히 염세적이야! me2book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_ 작가 이름값 장르 인천 동인천 차이나타운 사진 자료 지역 맛집 취재

나와 삶의 지향이 조금 다른 사람을 대하는 건 조심스럽고 답답하고 때로 어색하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지향을 부정할만큼 잘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의 지향과 달라도 뭐라고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인생 목표 방향 자기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