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퀴즈가 좋다'가 '기부가 좋다'가 되고 정답만큼 기부액이 올라가던데 박명수 개인에 대한 캐릭터 잡기로는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강요 비슷하게 하는 건 거슬렸다. 왜 굳이 이런 기획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10.05.29 22:26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당연한 도덕 을 제도적으로 지나치게 강조 내지는 강요하는 것도 거슬린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따로 생긴 것도 모자라서 다른 좌석에도 무슨 스티커 따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전혀 하지 않아 그걸 강제해야 할 정도였던가?

10.05.2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