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약간 건조하고,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 만큼 붕 뜬 문체가 좋았다. 온라인 연재로 읽었던 글을 어느 서점에서 선듯 샀더랬었지. 10.05.29 02:43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작가 | 김주영
출판 | 시공사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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