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키스 도 있긴 있었네. 라기보단 소속사 관리 계정인 것 같지만...

비 올 날씨 준비하는지 오늘은 온도가 살짝 떨어졌다. 비 오고 나면 푹푹 찌겠지? (...) 날씨 더위 비 여름

그게 그렇게 되는 거군요. 지방자치 지자체 통합

쏘세지에 이어 깻잎이라니 아이폰 이벤트 통조림 _ 이번에도 '수출 성사' 인증 나오려나 -_-;;;

이거 좀 괜찮은 듯 공구함 세트

타블로 학력 얘기에 대해 개인신상을 굳이 해명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개인정보보호 면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연예인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에 남다른 학력을 넣어 소기의 이익을 취한 것이니만큼 해명의 책임도 있지 않을까? 개인정보 신상공개 학력 연예인 브랜드 경쟁력 홍보 마케팅 포인트 수익 책임 _ '연예인=공인' 운운과는 다른 얘기.

WolframAlpha 로 풀어보는 Numb3rs의 수학 me2tv 넘버스 Numb3rs _ 논리 수학 해설집 블로그

재미있다. 주제의식이 트릭스터라 할만한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좀 특이했다. 정리 멘트야 프로타고니스트가 했지만. / 봤던 얼굴들 이 있는 걸 보면 여기도 사단처럼 움직였던가... me2movie 7인의 사무라이 _ 생존 터전 투쟁 주체

“ 지난주 CERN에서 개최된 이론물리학회인 Planck2010 동안 LHC 충돌실험이 갑작스런 파워다운으로 중단되었습니다. ” - 그 유명한 파울리효과 ㄷㄷ me2gag 물리학 물리학자 실험 _ 빅뱅이론의 쉘든이 바로 긍지높은 이론물리학자(...)

위성이 잘못됐나본데, 위성체 개발한지 얼마나 됐다고 만드는 족족 다 뜨겠어. 경험

근데, 어떻게? 스마트폰 아이폰 부가세 세금 방법

이거... 하녀? me2tv 제빵왕 김탁구 E01 _ 서출

사람들이 천 단위로 모이는 곳이면 AP를 얼마나 어떻게 깔아야 되는 걸까나요... AP hotspot WIFI 무선랜 근데 보안은 잘 하려나...

러시아에서 저렇게 꽁꽁 싸매놓는다고 하던데 애기들은 저게 좋은가봐요? 아기 용품 포대기 속싸개

자유의 제단에서 머뭇거리며 시작한 마지막 연설 은 어느 세대에나 통용될만한 힘이 있다. '독재자는 스스로를 자유케 하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다' me2movie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_ 연설 단결 투쟁 평화 사랑

다음엔 미숫가루 사와야지 여름 특수 군것질 준비

나름 볼만하다. 감독이 유리겔라 쇼크 세대인가봐. me2movie 구부러져라! 스푼 _ 초능력 동심 믿음

사람들은 그대의 머리 위로 뛰어다니고 그대는 방 안 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이야기하려 한다 / 환상 속엔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me2music 1집 난 알아요 3 환상 속의 그대 _ 이게 1집이었다고?!

토마토 던져서 괴롭히는 장면이 나오네. 종종 보던 장면이 엄청 오래된 클리셰였구나. me2movie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_ 장면 토마토 투척

스페셜K 님의 일전 이벤트에 낼름 쪽지를 보내긴 했었는데 된 건지 어떤지도 모르겠고, 택배가 오면 언제 오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벤트 상황 파악 실종

날씨가 이대로라면 김치찌개를 끓이기 위해서 땀을 됫박은 흘려야 된다는 거잖아? 더위 가스렌지 hellfire

둥지냉면 처음 끓여 먹었다. 찬물 준비한다고 냉동실에 잠깐 넣어뒀던 건 생각만큼 시원해지지가 않아서 에러. 면도 휘젓기는 열심히 했지만 상당히 대강 끓인 셈인데 썩 괜찮다. 근데 면과 같이 끓인 건더기스프는 면을 찬물로 행구는 동안 도대체 어떻게 건져서 먹으라는 거지? 식사 둥지냉면

얘기를 너무 완결시켜 버린 게 아닌가 싶다. me2movie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_ 팔뚝 하나는 시침 뚝 떼고 남겨뒀지만

진지한 입장 쪽 글을 이제서야 봤다. 북조선의 입장까지 고려한 타당한 전망인 것 같다. 영화 공동경비구역의 초코파이 장면이 생각난다. 자본주의 찌꺼기 성상품화 문화충격

흠. 용산 경찰 재량권 위법 부당 사고 행정소송

??? me2movie 폭풍전야 _ 퀴어

저도 현관문 빼꼼히 열 수 있는 그... 고리 같은 거 달고 문 앞에 방충망을 치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통풍 구조 궁리

뽁뽁이를 둘둘 감고 스치로폴 박스에 담겨 배달된 쥬스 몇 병을 냉장고에 넣어놓았다. 두근두근

뭐 보기에 좀 ㅂㅅ같아 보이긴 하지만 군대에서 저런 발상을 했고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단계까지 갔다는 건 인정해주고 싶다. 근데 영상이야 그렇다 치고 소리는 웅웅거려서 가사 전달이 제대로 안 될 텐데... 휴전선 DMZ 비무장지대 최전방 방송 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