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하지만 이런 장면의 공포 영화는 나올리가 없지. 나오면 아무도 못 알아보는 geek 개그 _ netmask
RT 영업비밀 다시보는상식 지적재산권 계약 약정 특약 노동자 권익
동방불패의 규화보전 비슷한 무공이 한 축으로 등장하지만 그보다는 그를 익힌 환관 주인공이 황궁 내부에서 벌이는 권모술수의 권력 투쟁을 그리고 있다. 뒤로 가면서 강력한 적을 상정하기 위해 규모가 커지긴 하지만. 근데 편집자가 누군지, 어색한 표현과 오탈자가 너무 많다. me2book 빙공의 대가 _ 반무협 캐릭터 환관 내공 탈태환골 반로환동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나의운명찾기
압록강변 단동에 중국이 명대 만리장성의 진짜 기점이라고 '복원'한 호산장성은 명대 지도에도 없고 유적도 없고 학술적으로도 장성과는 다른 변장이라는 것으로 실은 고구려 박작성. 길림 남대자성도 마찬가지로 한대 장성이 아니다. 요동 고구려성이 다 이와 같이 조작되고 있다. me2tv 역사스페셜 100515 요약 _ 중국 만리장성 동북공정 역사 왜곡 영토 유적 관광자원 복원 사업 요동 만주 고구려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me2piczza 서울시장 토론회 방송 framing 정책 견제 과거 경력 경험
미투 엑소더스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비스 커뮤니티 성격 exodus
오늘 같은 날이야말로 방송3사 모두 하루종일 기념식 중계하고 관련 다큐 틀고 관련 영화 틀어서 편성을 채워야 되는데. 시작과 끝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대신 사랑도 명예도. 5.18
( 자꾸 듣다보니 생각났는데) 나는 이런 '정통 음악프로'에서 나름 이름난 가수가 라이브로 부르는 것에 대개 만족을 못한다. 특히 자기 노래가 아닌 걸 약간 자기 식으로 부를 때. 아마 기존에 알고 있던 원곡의 음률과 창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음악 노래 가수 창법 목소리 멜로디 기억 익숙함 취향 자기소개 _ 그래서 노래방 가서도 여자 노래 절대 키 낮추지 않고 부르다 삑사리 낸다능(...)
상황과 캐릭터에 비현실적인 부분도 적지 않고 스토리도 조금씩 우주를 향해 가고 있으니 명품 드라마라고까진 못 하겠지만 이따금 작은 부분들에 애정이 간다. 느끼하도록 달디 단 애정놀음이나 사회악을 상대하는 영웅놀음 보다는 좀 어색하고 오글거려도 이 정도가 좋은 것 같다. me2tv 이웃집 웬수
가족 병수발 들었던 며느리였고, 그래서 이뻐해주셨던 '고모' 병문안을 가야 했던 친인척의 역학관계에서 내 주변의 일들을 떠올렸다. 생각난 참에 내일 날 밝으면 연락 좀 드려야 되겠다. me2tv 이웃집 웬수 E22 친척 어른 _ 안부 전화
투표하지_마.jpg 선거 투표 홍보 포스터 (험짤 경고) _ BrokenLink "투표독려 포스터를 만들어 보았다."로 찾으면 나온다. 이명박 쪼개는 사진에 '투표하지 마... / 난 할거야' 써놓은.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VIP판과 기혼판을 오가는 상담 스레를 통해 실황중계 완전 막장 드라마 _ 이게 구라라면 작가는 신춘문예 확정(...)
“ 스탈린 전에도 후에도 국가는 범죄였다. 스탈린은 폭군이었을 따름이다. ” 번역 의역 인용 국가 폭군 향수 질서 역사의식 시대정신 _ 러시아 소련 스탈린 나오면 '박통 시절이 좋았다' 드립 생각나지...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 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정치 선거 공약 이주민 다문화 국제결혼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외국인 이주 노동자 알력 민족 갈등
이 골목은 한글간판보다 한자간판이 많은듯 me2sms me2map 동네 차이나타운 거리 간판 식당 환전소 여행사 공중전화 _ 이방인의 거리
예비군가는데밧방울들면어쩔; me2sms 예비군 비 날씨 악천후
빵이 먹고 싶네. 윤기 도는 카스테라에 초코렛을 덮어쓴, 혹은 꿀럭한 시럽을 품은. 군것질 식욕 빵
주방장 등극 기념 선물이라고 칼 한 무더기를 선물하는데 CUTCO라는 상표길래 어떤 건가 찾아봤다. 비...비싸잖아!!! 대충 좋은 칼이라고 생각나는 헨켈도 찾아봤는데 헨켈이랑은 아예 단위가 달라;;; me2tv 이웃집 웬수 E21 칼 브랜드 주방용품 PPL 마케팅
IU & 이영현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clip 비 노래 오늘의노래
어느 대목은 병영소설이었다가 어느 대목은 무협이었다가 시간여행에 개그컷도 나오는 데다 현대적이고 시사성 있는 장면까지 있으니, 전체적으로 좀 산만한 인상이다. 가장 강한 적과의 최후결전도 잘 가는 듯 하다가 '그리고 이겼다 끝'으로 수습하고 넘어가는 데서는 김이 샜다. me2book 마도쟁패
온산항 크레인 바지선, 4월 22일 전복, 5월 9일 인양 . 1600톤 급을 세우기 위해 그만큼의 인양 능력이 있는 4600톤 급 바지선 투입. 잠수팀이 방수·절단·용접을 맡고 중장비 담당(도비공)팀이 와이어 가설 등을 맡는 한편 유류방제팀과 양수팀이 긴밀히 협조한다. EBS 극한직업 100513 대형선박인양 _ 해양 전문가 협조 사고 항구 바닷일 뱃일 _ 방송에는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지만 이 사고로 항구가 막혀 배는 다른 항구로 돌아가고 하역 노동자는 일거리가 없어 공쳤다고 한다. _ 천안함 인양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겠지
그만큼 이쪽 업계가 실속이 없다는 얘기. 돈 수입 기대수익 뒷돈
오늘은 심지어 악몽. 꿈
무엇보다 백업이 딱딱 되는 게 눈에 띈다. 승률 5할 못하면 해체한다고 할 때는 적당히 하차시키려나보다 싶었는데 잘 하면 될 것도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젠 너무 잘 해서 예전 병맛야구 하던 (그래서 상대편과 적당히 승부조작하는 낌새마저 있던) 시절 같지 않다. me2tv 천하무적 야구단 100515 _ 기본기
머리 아파 자다 깨서 지끈지끈 두통
파랑새 같다. me2movie 17 어게인 Seventeen Again _ 청춘 반복 선택
재료가 맛이 없는 거야, 내가 지독하게 잘못 만든 거야? 주부놀이 음식 스파게티 멸망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