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항 크레인 바지선, 4월 22일 전복, 5월 9일 인양 . 1600톤 급을 세우기 위해 그만큼의 인양 능력이 있는 4600톤 급 바지선 투입. 잠수팀이 방수·절단·용접을 맡고 중장비 담당(도비공)팀이 와이어 가설 등을 맡는 한편 유류방제팀과 양수팀이 긴밀히 협조한다. 10.05.16 13:14
EBS 극한직업 100513 대형선박인양 _ 해양 전문가 협조 사고 항구 바닷일 뱃일 _ 방송에는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지만 이 사고로 항구가 막혀 배는 다른 항구로 돌아가고 하역 노동자는 일거리가 없어 공쳤다고 한다. _ 천안함 인양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았겠지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