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가족 병수발 들었던 며느리였고, 그래서 이뻐해주셨던 '고모' 병문안을 가야 했던 친인척의 역학관계에서 내 주변의 일들을 떠올렸다. 생각난 참에 내일 날 밝으면 연락 좀 드려야 되겠다. 10.05.18 02:08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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