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10.05.18 20:40
me2piczza 서울시장 토론회 방송 framing 정책 견제 과거 경력 경험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잘 받아볼게요 :)
듣보잡 보다는 병풍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D
저 중에 누구는 말 진짜 못하더군요.. 정치인 맞나..
올루 저 그 누구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ㅋ 저도 좀 의외였어요 그게.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잘 받아볼게요 :)
10.05.18 20:43듣보잡 보다는 병풍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D
10.05.18 20:50저 중에 누구는 말 진짜 못하더군요.. 정치인 맞나..
10.05.18 20:52올루 저 그 누구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ㅋ 저도 좀 의외였어요 그게.
10.05.18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