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벌써 공정률이 15%에 이른다. 준설량도 1억㎥로 19년에 걸친 새만금 사업의 토사 운반량 1억2천만㎥에 맞먹는 규모다. ... 여름 장마철이 다가오기 이전에 대책을 세우지 않을 경우 큰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786.html 이명박 4대강 사업 초스피드 빨리빨리 강 치수 홍수 장마철 여름 _ 이래놓고 홍수나면 '거봐라 이러니까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업을 해야...' 드립이 나올 테고, 성금 모으자는 드립도 나오겠지(...)

김C가 곽한구가 외제차 딜러가 됐다는 얘기를 전하는데 분량이 짧은만큼 그냥 1) 중고차 절도 초범·재범을 했고 2) 홍보용으로 짜고 저지를만한 일은 아니니 병적이었던 것 같다고 뭉뚱그리고 3) 눈물 짜는 장면 보여주고 4) 훔쳤던, 알고 지내던 그 가게에 일하는 엔딩... me2tv 당신이 궁금한 그 이야기 - 큐브 Cube 곽한구 외제차 집착 절도 딜러 직업 승화 _ 무릎팍이 가졌던 면피용 방송 컨셉을 노골적으로 가져왔다

재밌어 보이긴 하네요. Prezi 생각도 나고. presentation flow storytelling

이어서 , 1-1) 법률은 해석을 통해 시대에 맞게 적응한다. 2-1) 코드는 법률이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했던 범위와 수준까지 너무 완벽하게 통제한다. 4) 2-1은 1-1의 절차를 통해 보장하고자 하는 공정이용이나 익명성 등의 가치까지 침해하는 것으로, 공익에 반한다. me2book 코드 2.0 _ 가치 공익 제도 지적재산권 저작권

밀리오레 옆 골목 지하에 홍콩반점인가 짬뽕이랑 탕수육만 하는 데가 있던데 지도에는 안 잡히네... 괜찮았다. 맛집 동대문 짬뽕 탕수육 중국집 _ 아 다른 메뉴도 몇 개 있었던 거 같다. 짜장면은 확실히 없었고.

발전소 분할했던 걸 다시 합치자는 그쪽 노조 홍보물이 있는데 전후얘기가 어떻게 되나? me2sms 발전소 경쟁 예산 낭비 다시보는상식

식빵 사다가 일전의 수제 딸기쨈 얹어서 먹었다. 토스트를 했으면 더 좋겠다 싶은데 토스트기는 따로 없고 팬에 하면 새카맣게 태울 것 같고... 라고 생각하면서 처묵처묵 하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뻔(...)

더워 큰일이다 날씨 여름 계절

구글 이미지 검색에 가로세로 비율도 정할 수 있었구나... 바탕화면으로 쓸만한 거 찾으려면 이 기능이 필요했는데 고급검색에 떡하니 박혀있다니, 몰랐네. 구글 검색 이미지 비율 옵션

이 정도는 해줘야 정보화시대 IT강국 일정관리 달력 활용 사례

어렵 -_-;;; 번역 경구

"예를 들어, 선관위가 개표현황을 사이트 내 검색메뉴로 보여주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csv로 데이터를 push해주는 시스템을 꿈꾼다. 다른 이들이 그걸 다른 데이터들과 겹쳐가며 ... 읽어낼 수 있도록 말이다 (구글맵 위에 개표결과를 올려놓고 부동산 시세와 같이 본다면?)":http://capcold.net/blog/6075 오픈데이타 opendata openapi 정보공개 공공정보 mashup _ “IT강국이라며! 전자정부라며!”

리눅스에서 테마 바꿨더니 맥도 같이 바뀌었다;;;;;; 맥에는 테마 옵션조차 없으면서! google chrome sync theme

한국경제신문 구독하던 건 뭐 별로 내가 볼만한 것도 안 올라오고 twi2me를 통해서 링크도 원문 그대로 올라오는 식이라 그냥 안 보기로 했다. 언론 미투 구독 정리 _ 이런 거 보고할라믄 어디다 얘기해야 되나... 포럼엔 딱히 구글측 답이 달리는 것 같지도 않고...

투표 환경을 게임 비슷하게 만들어서 젊은 층의 참여를 독려하자는 글을 보았다. 공부 안 하는 애들을 위해 공부를 게임처럼 만들자는 얘기와 비슷한 노선인 거 같은데, 좀 잘못 짚은 게 아닌가 싶다. 그보다는, 정치인들을 잘 노출시켜서 경력과 행적을 알기 쉽게 해야 한다. 가령 축구도 야구도 한일전 정도나 되어야 아 그런 거 하나보다 싶은 나조차도 연예인들 나와서 뚱땅거리는 천무단은 본다. 국회니 청와대니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태반이 생면부지인 상황에 무슨 정치 참여가 재밌겠나.

RT 미투하기 만으로는 부족해서 데려왔습니다(...)

근데 이번에 정당 비례대표 찍은 건 결과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눈꼽만한 득표율이라서 택도 없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턱걸이를 한 건지... 개인적으로 자유선진당에서 지명한 조선족 출신 후보는 동네 특성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지방자치 지역 특색 국제화(...) 근데 왜 선진당 서울시당 홈페이지에서도 일언반구 없지...

축하합니다. 이 계정이 단발성 선거 미투가 아니라 꾸준한 창구로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나도 찍었음(...)

포기. 감옥과 사형제라는 문제를 인간적으로나 실제 운용면으로나 다룬 시도들은 많았다. me2movie 13 계단 _ 인간성

심시티 서울이 계속되는 거야? 이러지 맙시다 우리

졸린 채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충격적이진 않았다. 시원시원한 질주 장면이나 액션 연출은 좋았다. 원작과 다른 전개는 일단 끝까지 봐야 할 듯. me2movie 에반게리온: 파 _ 그래픽의 승리

간만에 먹은 닭갈비였는데, 생각과 달리 철판이 아니라 숯불이었다. 1인분 두 조각으로 양은 좀 적다 싶었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불 조절하는 레버도 서빙 부르는 벨도 없어서 옛날 식으로 부르고 기다리고 오래 걸리면 재차 확인하는 건 좀 불편했지만... 맛집 닭갈비 _ 근데 불기운 확 끼쳐서 더 더워지면 못 가겠더라

옆집 에서 웅웅거리는 테레비 소리가 참 애잔하다. 후보자 본인과 사무소 사람들은 입이 바짝바짝 타겠지. 선거 후보 사무소 소음 오늘까지 이해해준다.

택시 아저씨는 여론조사 믿을 게 못 된다면서 민주당이 싹 쓸어먹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하지만 오세훈은 도로 공사를 많이 해서 막히게 만들었고 카메라도 많이 달아서 매달 고지서 받게 했다면서 안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문수는 민주화운동 했던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 택시 민심 기준

내방 막차 내려서 느긋느긋 걸어 남성 지났다. 끝까지 걷기는 좀 머네… me2sms 얼마 못 가 배에서 신호가 오길래 냅다 택시 탐(...) me2map

예전에 음악 파일을 대량으로 소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쓸려갔나보다. 문득 듣고 싶은데... me2music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범야권 단일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유세차가 잠깐 있다가 갔다. 친환경 무상급식이니 사교육비 절감이니 뭐 이런 주제를 통해 호소하는 건 좋은데 말이 너무 안 매끄럽다. 뭐, 그런 다듬어지지 않음이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니까. 유세 방송 멘트

구청장 유세차에서 하는 방송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다. 나랑은 상관없는 양반이로군. 선거 선택 유세 방송 묶음발송

메모지 놓고 적어갈 후보를 고르면서 딱히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을 편애하지 않았는데 다만 경력 부문에 '기륭전자 해고자'라고 써 있는 부분에선 선택압이 강하게 작용했다. 기륭전자 브랜드(...) 간판 선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