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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은 닭갈비였는데, 생각과 달리 철판이 아니라 숯불이었다. 1인분 두 조각으로 양은 좀 적다 싶었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불 조절하는 레버도 서빙 부르는 벨도 없어서 옛날 식으로 부르고 기다리고 오래 걸리면 재차 확인하는 건 좀 불편했지만... 10.06.03 01:32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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